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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26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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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제 개인 생각이지만 제가 이 용역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이틀간 생활문화예술을 하시는 분에 대해서 발표를 하시면서 무대를 만들고 용역을 하시는 데 1억 9,000이라는 금액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예산이 많이 올라온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또 하나, 공방이라든가 도예 같은 거 하시는 분들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하면서 결과론적으로는 또 여러 측면에서 조사는 잘하셨고 그분들이 어려운 거 맞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해서 이분들이 발표를 하고 장을 만들어 주셔서 그걸 더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는 수강생이 많이 늘어나는 건 어떻게 보면 사업 측면에서 너무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인데, 제가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발표를 해서, 이건 결과론적으로 전시밖에 못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안 될 것 같은데요, 도예나 공방이나.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