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강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건 이거예요. 이게 과연 예산심의하고 하는 입장에서 이게 구민 눈높이에 맞냐는 거거든요. 이게 사실은 우리 근로하는 종사자들이 자원봉사자들도 아니고 다 월급 받고 일하시는 분들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아까 이제 뭐 기업이나 이런 데서 '우리 시설안전관리공단이 애를 써주고 계셔서, 최일선에서 애를 써준다' 예를 들어서 보건소나 이런 데서 기부를 받아서 나눠준 거는 바람직하다고 보이는데, 이거 다 지금 우리 사무실에서건 현장이건 지금 공무원들이고 일반 직장인들이고 마스크 안 쓰고 지금 일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이분들 다 자기 돈 내고 사는 것 아니에요? 아니, 그분들이 지금 노조에서 마스크 안 써주면 큰 걸 요구한다고 하는 거는, 그건 문제가 있죠.
아니, 그렇게 하면 그러면 구민건강권 책임져줘야 되는 구에서는 그러면 구민들한테 마스크 그냥 계속 무료로 해줘야 되는 거고. 그렇게 따지면. 그리고 여기 우리 희망일자리 오시는 분들 다 일반 대민들 접촉하느라고 온도체킹 하고 하는 분들도 다 마스크 사줘야 되고, 그렇게 따지면 안 사 줄 데가 하나도 없는데.
제 얘기는 예산으로 그걸 해주는 거는 눈높이에 안 맞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직원들 보호하고 하는 거는 좋죠. 그런데 민간에서는 사실은 이런 거 해주면 복지 차원으로 좋게 좀 봐 줄 수 있는데, 실제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우리 위원들이 지적하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들은 염두 하셔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