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신라예술제 관련해서 이거 이야기가 오늘 아침까지 너무 많이 해서 좀 그런데 한 말씀만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이 신라예술제가 지금 기존 금액 1억 9,000 잡혀있고 추경으로 6,000만 원이 더 올라왔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2억 5,000 정도 되는 행사입니다. 행사인데 제가 예총 방문해서도, 과장님하고 같이 방문해서도 그 말씀은 드렸는데 “외부에서 전문 인력을 좀 기획이나 할 수 있는 분들 부탁을 좀 드린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외부 총괄 감독이 외부인이 아니고 예총 사람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쉽게 말하면 개념 자체가 음악 감독 그러면 음악협회 회장님이 하셔도 되고 연극 감독하면 그 각 지부마다 지부장님들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하셔도 되는데 그 전체, 2억 5,000짜리 행사를 전시부터 해서 공연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문가가 예총에는 따로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공연 연출이라든가 이런 예술 경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전문가가 없는 상황인데 지금 말이 조금 전달이 부족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 오히려 밑에 음악 감독을 또 외부 사람이 오고 전체 총괄 감독은 또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제가 이제 전체 감독님 맡으신 분을 무시하는 건 아니고 그분이 과연 2억 5,000 정도 되는 행사를 총괄 감독해 본 경험도 없고, 제가 알기로는.
좀 역량이 부족할 것 같은데 우리가 작년하고 재작년에도 계속 예총이 이제 공연을 조금 실패했고 이런 부분들이, 그런 부분 전체적인 운영 능력이 좀 떨어져서 저는 그렇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좀 더 한번 얘기를 하셔 가지고 진짜로 그거, 제일 중요한 거는 최종 결정권자, 예총 회장님은 그 자리에 있는 게 맞는데 그 바로 밑에서 이 전체를 컨트롤하고 매니지먼트 해 주실 분이 전문가가 와야 됩니다, 이거 전체의. 그거는 예술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행사 운영이 되는 사람이 와야 되거든요.
거기에 예술가가 앉아서, 악기 잘하는 사람이 온다 그래서 그 전체 운영을 잘할 수는 없는 부분이거든요. 지금 그 부분 전달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좀 신경 쓰셔 가지고 그 자리에 큰 행사를 경험해 보신 외부 연출자나 이런 분을 한 분 모셔 와서 하지 않으면 올해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걱정이 돼서 예산 해서 이제 좋은 공연 준비하시고 있고 신경 많이 쓰시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좀 더 보충되고 확충된다면 훨씬 더 나은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