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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297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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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감하고 있습니까? 제가 좀 말씀을 드릴게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그런 생각을 늘 해봅니다.

어떤 생각이냐, 금년에 1천만 원을 줬어요. 내년에 900이나 800을 주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좀 우리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든가 해서 우리가 쉽게 말해서 한 5년 정도 그분들한테 제공을 해 주고 5년 뒤에는 그분 스스로들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자료를 제공해 주고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비근한 예로 모 단체 같은 경우는 언론에서 저희 시에서 보조금 받아다가 쉽게 말해서 몇 시간 봉사하고 생색은 또 그분들이 다 내고, 그러지 말고 자기네들 단체에서 스스로 정말 뭔가를 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또 시에서 주는 보조금 합쳐서 2년, 3년, 4년, 5년 뒤에는 스스로 자립해서 딛고 일어서면서 자기 스스로들 봉사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로지 그냥 시에다가 주세요, 손 벌리지 말고 다만 5%, 10%씩이라도 매년 좀 감해서 이 돈을, 물론 이 돈이 뭐 잘못 쓰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 우리 시민을 위해서 잘 쓰이고 있지만 그래도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종잣돈으로 좀 주는 것이 나는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희들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집을 사는데 부모님한테 “아버지, 천만 원짜리 집 사는데 한 200만 원 부족한데 좀 도와주십시오” 할 때는 흔쾌히 주지만 “아버지, 천만 원짜리 집 사는데 천만 원만 주세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우리가 시에서 좀 남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좀 제공을 해 주면서 이러이러한 것은 좀 자립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모색하는 것도 좋겠다. 그분들한테 한번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그래서 우리 시비가 정말 보조사업이 아닌 더 나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좀 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그 점 꼭 첫 시간이라 부탁을 드렸으니까요, 우리 실장님이 꼭 좀 참작하셔서 좀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