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뭐냐면 공모의 개념을 떠나서 이런 골목이 많단 말이에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방도로 수준이 안 되는 좁은 골목길이 우리 지역에 많이 있어요. 도시재생사업 구간을 벗어나서도 있고 그 사업구간 안에도 있는데 공무, 공무, 공무 하지 말고 우리 주민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을 한번 보자.
이거죠. 그래서 말 그대로 지역을 활력시켜야지. 그래서 재원이 부족하면 각종 펀드라든가 등등 공모하면 되는 거고.
공모에 신청하면 되는 거고. 또 아니면 그동안에 우리가 쏟아부었던 것처럼 마을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서 주민 스스로가 자율관리도 하고 같이 나누기도 하고 그런 것들, 아까 어떤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주변의 그 풀 뽑아버리면 되거든, 누가. 그 동네 사람이.
옆집 사람이. 그런 마을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쓰레기가 버려져서 그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를 고용하는 환경을 만들 거냐, 쓰레기가 있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치우는 정읍시를 만들 거냐 했을 때 우리의 선택은 두 번째지 않습니까?
그런 동네를 만드는 거예요. 지역의 활력이라고 하는 것의 최종 목표점은 아마 저는 그렇게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결국 저도 5분 발언했지만 이거 어느 부서에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