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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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297회 제2경제산업위원회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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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뭐냐면 공모의 개념을 떠나서 이런 골목이 많단 말이에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방도로 수준이 안 되는 좁은 골목길이 우리 지역에 많이 있어요. 도시재생사업 구간을 벗어나서도 있고 그 사업구간 안에도 있는데 공무, 공무, 공무 하지 말고 우리 주민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을 한번 보자.

이거죠. 그래서 말 그대로 지역을 활력시켜야지. 그래서 재원이 부족하면 각종 펀드라든가 등등 공모하면 되는 거고.

공모에 신청하면 되는 거고. 또 아니면 그동안에 우리가 쏟아부었던 것처럼 마을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서 주민 스스로가 자율관리도 하고 같이 나누기도 하고 그런 것들, 아까 어떤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주변의 그 풀 뽑아버리면 되거든, 누가. 그 동네 사람이.

옆집 사람이. 그런 마을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쓰레기가 버려져서 그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를 고용하는 환경을 만들 거냐, 쓰레기가 있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치우는 정읍시를 만들 거냐 했을 때 우리의 선택은 두 번째지 않습니까?

그런 동네를 만드는 거예요. 지역의 활력이라고 하는 것의 최종 목표점은 아마 저는 그렇게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결국 저도 5분 발언했지만 이거 어느 부서에 할지……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