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저 그런 어떤 가요제가 되지 않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고 유수의 가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번 여기에 초점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가요제에, 노래니까요, 정읍사가. 정읍사가 가지고 있는 어떤 그 내용적인 측면은 현대적인 가치관하고는 조금 멀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걸 강조하기보다는 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어떨까 싶고요, 그리고 ‘달’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최근에 서울시에서 30억인가를 들여가지고 큰 달 열 풍선인가 그 기구를 헬륨 기구를 만들어서 야간에 그걸 한강 상공에 띄워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정읍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상징적인 게 다리거든요, 사실은.
남편을 기다렸다가 망부석이 된 게 아니라 그 달에다가 조금 초점을 맞춰서 행사 기간에 열 풍선이라도 며칠이라도 한번 띄워보는 건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