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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전은혜 의원 발언

276회 제2본회의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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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금일 회의가 진행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정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뭐 이의 있으십니까? 네, 말씀하세요. (

이동길의원

의석에서 - 왜 회의가 어렵죠? 오늘은 공지 안 했습니까?) 일단은 정족수가 되지 않아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의석에서 - 그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의장님!) 네. 어제 국민의힘에서 배분 요청이 있어서 그걸 요청하신 대로 다 들어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분 의원이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들어오지 않았는데 그래서 결국 저희가 어제 회의를 못하고 산회를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또 무슨 문제가 생겼냐? 민주당에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왜 특정 정당만 계속해서 그분들이 요구하는 의원을 배분하는 데서 들어주냐? 우리도 요청을 하겠다, 단지 의원 간의 교류 형태로 하겠다’ 그래서 두 분을 이렇게 하다 보니까 국힘에서는 ‘필요하다, 자기들도 또 조율하겠다’ 그래서 조율하고 싶으면 조율을 하라고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정회를 하고, 그분들의 조율이 들어오면 제가 그 조율을 받아줄 계획입니다. 죄송하지만. 받아들이고 속개해서 오늘은 가급적이면 선출을 하려고 하니까, 여기 참석하신 의원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정회를 하고 다시 속개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이 돼서 정회를 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세요? (
의석에서 - 아니 잠깐만요. 그게 지금 제가 이해를 못 하겠는데 정회를 하고 그러면 몇 시에 속개를 할 수 있습니까? 오늘?) 정확한 시간은, 일단 저쪽에 참석하지 않으신 의원님들과 조율이 돼야, (
의석에서 - 지금 조율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조율을 한다고 했으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의석에서 - 제가 보는 견해로는 의회에 안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밖에서 조율하고 있습니까?) 네, 일단은 밖에서 조율하시겠죠. (
의석에서 - 의회 밖에서 조율을 해서 들어오면, 그러면 여기 있는 의원님들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또 어제와 같이 계속 기다려야 된다는 거잖아요? 11시가 될지 12시가 될지 30분이 될지. 그런데,) 아니요. 일정 부분 제가 기다렸다가 그쪽에서 조율이 안 된다라든지 어떤 답변이 있겠죠. 오늘 결국 못하겠다든지 이 답변을 듣고 제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 (
의석에서 - 의장님! 의회에 안 계신다는 거는 퇴청한 거 아닙니까?) 아니 외출하실 수도 있고요. (
의석에서 - 지금 의회가 열려서 시간을 4시에 한다고 해놨는데 퇴청을 했으면 볼일을 보러 간 게 아니고 그거는 지금 상임위원장 선출 건으로 지금 돼 있는데 퇴청을 위해서 개인 일 보러 가고 있고 나머지 의원님들은 무작정 기다려야 되는 거고. 그래서 이게 계속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하면,) 오늘도 이게 안 되면 일수를 다 썼기 때문에 27일 날 오전에 우리가 임시회가 또 열리니까 오전에 먼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할 계획입니다. (
의석에서 - 27일 날이요? 오늘 안 됐을 경우에는?) 네. (
의석에서 - 왜 그러냐면요,) 그리고 예결산 설명은 예정대로 23일 날 듣고 조례 설명회라든지 그리고 운영위원회는 뽑히지 않았으니까 전반기 때 하셨던 장길천 의원님이 주재해서 회의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
의석에서 - 그럼 안 뽑히면 그대로 계속 후반기 그냥 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이게 지역에서도요. 저도 솔직히 얘기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앞전에 ‘왜 이렇게 늦어지냐? 결과가 됐냐?’ 전화 오지, 만나는 분들이 얘기하고. 앞전에 8일 날 ‘오늘 이제 모든 게 다 끝난다’ 안 했어요. ‘20일 날 다 끝난다’ 안 했어요. 어저께 가니까 또 ‘됐냐?’ 아니다, ‘왜 그러냐?’ 그러는데 그거 다 설명하기도 그렇고 이거 구의원 들어와 가지고 거짓말쟁이가 돼버렸어요, 지역에서. 지역민들한테는 그래도 민원이고 뭐고 정확하게 해서 알려드리고 해야 되는데 일을 못 하는 것도 못 하는 거지만 거짓말쟁이가 되어 가지고, 그리고 ‘언제 결정이 나냐?’ 대답도 못 해요, 지금. 그래서 제가 묻는 겁니다. 그럼 이대로 안 되면 27일 날 임시회 열어 가지고 그거는 이제 진행한다는 거죠?) 네.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모든 것들은 의장이 책임을 져야 되는데 죄송스럽고, 구민들한테도. 어떻든 부의장님까지 뽑혔기 때문에 부의장님이 이 회의 장소에 참석해서 본인의 의사를 표출해 주시고 이곳에서 해결을 하셔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자꾸 이렇게 들어오지 않으시니까 그 부분은 심히 유감이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어쨌든, (
의석에서 - 잠깐만요. 제가 볼 때는요, 지금 조율을 크게 할 것도 없습니다. 전반기 때 해봤으니까 알지만, 그런데 상임위 위원장 자리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의장, 부의장, 상임위 셋 지금 다 국힘에서 가지고 가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런 발언은 좀 위험하신 것 같고요. (
의석에서 - 그래요?) 들어오시지 않는 의원님들이 무슨 특정 정당이 이 상임위원장을 다 가지고 가고 싶어서 이렇게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요. 단지 자기들끼리 또 조율할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단지 저한테 이렇게 조건을 걸은 건 있어요. 민주당을 받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민주당한테도 공정하게 기회를 드려야 된다라고 주장을 했고, 조건은 ‘그러면 민주당에서 들어온 조건이 앞으로 번복이 없냐? 자기들 또 바꿀 건데.’ 그래서 제가 민주당 원내대표한테 말씀을 드렸고, 민주당 원내대표도 ‘자기들은 여태까지 번복한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번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이상은 번복이 없을 것이다, 왜? 우리가 의원이라는 거는 상임위 배정을 하는 건데 관심 있는 분야가 있고 그 관심 상임위에 들어가서 열심히 구민을 위해서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바꿀 일은 없다’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저쪽에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어떻든 외부에서 의논을 하시든 들어오셔서 의논을 하시든 하시고 저한테 이제 답을 주실 거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없다면 27일로 가야 되겠죠. (
의석에서 -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좌우지간 기다리겠습니다.) 또 궁금하신 의원님들 질문하세요. 네, 김강산 의원님 말씀하십시오. (

김강산의원

의석에서 -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선거고, 어떤 결과가 나왔든간에 승복을 하는 것도 우리 민주시민의 그런 역량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62일이 된 것 같은데 본인들의 수가 어제 고 모 의원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7명인지, 8명인지 자기도 헷갈린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8명이 될 때까지 회의를 안 들어오겠다는 건데, 지금 이러한 부분들이 광진구민분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만큼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시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의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회의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부의장 선거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3차까지 가서 결국엔 7 대 7로 선수 높으신 고양석 부의장님이 당선되셨어요. 그런 과정을 거쳤을 때 그러면 3차까지 가는 동안에 상대방인 이동길 의원은 본인도 안 들어오면 됐죠. 그 일곱 분이 다, 계속. 그러면 부의장 선거부터 안 됐을 건데 이동길 의원께서 어쨌든 대승적 차원에서 본인은 끝까지 가서 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까지 상임위도 와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모습이 이게 의원의 모습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계속 그쪽 의원들께서 당이 없어졌느니, 뭐 정당이 없느니, 지금 그렇게 말씀들을 자꾸 하시는데 어떻게 당이 없을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 민주당인 거 다 뻔히 아는데. 이제는 그런 논리에서 벗어나서 광진구의회가 의회답게 전은혜 의장을 중심으로 해서 의정활동을 멋있게 2년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게 사람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까. 또 다른 의원님 말씀하실 거 있습니까? 그럼 의원님들! 오늘 불참하신 의원님들이 고양석 의원, 추윤구 의원, 김상배 의원, 고상순 의원, 김상희 의원, 신진호 의원, 최일환 의원님 일곱 분이 불참하는 사유로 이렇게 정족수가 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정회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5분회의중지

18시16분계속개의

전은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어제 그리고 오늘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회하고 참석을 요청하였으나 추윤구, 신진호, 고양석, 김상배, 김상희, 최일환, 고상순 의원 등 총 7명 의원께서 끝까지 불참하였고 좀 전에 국민의힘 원내대표로부터 최종 오늘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의결정족수가 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산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의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재 집행부에서 접수된 조례안, 추경안 심사를 위해 원 구성이 시급한 사항입니다. 모든 의원님들께서는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석하셔서 본회의장에서 의견을 내주시고 조율을 부탁드립니다. 정회 전에 다음 선거 일정을 당초 예정했던 다음 임시회 예정인 8월 27일로 말씀드렸으나 이것은 기존 임시회 일정에 따른 안내였고 현 임시회 회기동안 언제든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구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속개하겠습니다. 내일 8월 22일 오후 4시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한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

이동길의원

의석에서 - 산회하기 전에요, 상임위원장 선출 건보다 더 시급한 것은 회기 결정 같은 것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의장단에서 참석을 해서 의결정족수를 채워서 진행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게 위원장 안 뽑힌다고 계속 나왔다가 가고 하는 건 아니고 나머지 27일 임시회도 있고 그러니까,)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일단 부의장님 뽑히셨어요. 뽑히셔서 그분이 당연히 참석을 하게 되면 정족수가 됨으로써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를 드릴 수 없는 게 제 전화번호를 스팸으로 처리해 놓으셔서 전화가 안 됩니다. (

이동길위원

의석에서 – 의사팀장님, 한번 전화드려서,) 의사팀장님하고 국장님이 한번 하셔서……, 한번 부탁을 드리시고 그래서 정상적인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
의석에서 - 상임위원장은 늦어지더라도 다른 일정은 소화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의원님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세요. 김미영 의원님 말씀하세요. (

김미영위원

의석에서 - 저도 지금 앞서 말씀하신 의원님과 같은 의견인데요. 어제 27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함과 동시에 예정된 안건 상정은 지금 하나도 못 한 상태예요. 그러면서 지금 계속 정회, 속개, 정회, 속개, 산회 이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건 의장님도 말씀하시지만 의결정족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상정 안건을, 그 어떤 것도 안건을 상정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요. 이동길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회기 결정은 해야, 이게 언제까지 임시회가 진행이 되는지를 저희가 알고 그 안에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대로 가면 회기 결정안 상정돼서 의결되지 않고 간다고 하면 이 276회 회기는 9월 3일까지 자동 회기연장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광진구의회가 1년 동안 회기를 열 수 있는 110일이라는 회기 일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 중에 임시회는 60일입니다. 60일 중에 56일이 소요가 됩니다. 그럼 추후에 저희가 10월에 예정되어 있는 임시회에서는 이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그때 심도 있는 안건을 다룰 수도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다고 하면 회기 결정 안이라도 상정을 하려고 하면 말씀주신 것처럼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구성 안 됐습니다. 안 됐어도 부의장은 선출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럼 그 부의장이라도, ‘이라도’가 아니죠. 부의장은 꼭 필히 이 회의장에 참석을 하셔서 안건 상정이 돼서 의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또 당선 소감에서도 말씀하신 걸로 기억됩니다. 부디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 회의에는 부의장이 참석하셔서 우리 회기 결정의 안이라도 상정해서 의결할 수 있도록 의장님, 또 우리 사무국에서 적극적 노력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의원님? 없으세요? 아무튼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저와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한 번 고양석 부의장님을 권면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의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23분산회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