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만족도 조사도 하고 전국에서 사용을 하니까, 예를 들어서 가족 간에 놀러를 갔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서 문화적인 공연이 있었다, 그러면 또 볼 수도 있잖아요, 이걸로, 이 카드로. 그러니까 이거를 어떻게 더 잘 사용해서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인문역사분야 창의 인재 육성, 이 사업이 저는 그렇습니다. 구분이 돼야 된다,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는 교육청에서 감당을 해야 되고, 학교 밖에서 체험이라든가 활동은 행정에서 좀 하고 그래야지.
아니,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소양 강화를 위한 강사비, 그다음에 인문역사분야 창의 인재 육성에 대한 프로그램비, 사업 운영 및 추진에 필요한 운영비, 이거를 교육청에서 해야지 왜 우리 행정에서 하는 거예요? 교육부가 얼마나 돈이 많은데 이것까지도 우리 행정에서 해주냐, 이거예요. 강사비, 학교에서 교육하는 강사비를 우리가 내줘요?
나는 이건 참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을 좀 딱 정확히 가르마를 타는 것이 저는 좋겠다. 그럼 계속해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시에서 하는 사업, 아이들 100명 선정해서 해외 선진지 견학해서 아이들의 눈을 좀 넓게 핀다, 그런 건 우리가 해줄 수 있어요,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애들의 전체적인 소양을 기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인문학적인 교육을 하는데 학교에서는 강사비를 왜 우리 시가 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지금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