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의할 것이 많은데 한 가지만, 한 가지씩만 하겠습니다. 금방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우리 김승범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유교수련원, 저는 참 제가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이 우리 세대는 지나가고 우리 다음 세대가 이런 여러 가지 기관을 어떻게 감당을 할까, 참 버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그래서 지금 이거 유교수련원은 저도 어린이집을 오래 했기 때문에 태산선비, 그다음에 정읍선비문화관, 향교, 여기에서 지금 계속해서 유교에 대한 그런 체험활동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활동을 지금 진행 중에 있어요.
그런데 무성서원에다 또 유교수련원을 건립한다고 하니 걱정이 좀 앞섭니다. 그래서 그냥 태산선비문화관도 있고 하니까 이렇게 하고 무성서원은 그 마루에서 시조창 대회 같은 거 하고,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여기다가 유교수련원을 지어야 될까, 저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미 시작했다라고 하니 저희가 8월달에 연수도 가지만 어떻게 이걸 운영할 것인가, 여기와는 차별화된 그런 교육이 이루어져야 된다, 저는 그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우리 다음 세대인 자녀 세대가 힘들지 않게 이거를 지탱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걱정이 자꾸 앞서서 말씀을 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