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전은혜 의원 발언

전은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기본조례 제31조 및 제33조에 따르면 광진구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이렇게 3개의 상임위원회를 두며, 광진구의회 의원은 그 중 하나의 상임위원회의 위원이 되고, 다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겸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은 같은 조례 제41조제1항에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에 본 의장은 사전에 의원님들께서 제출하신 위원회 배정신청서를 참고하여 의원님들께서 신청하신 내용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되 위원회 정수를 넘게 희망하신 상임위원회는 불가피하게 일부 조정이 있었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회별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호명 순서는 성명 가나다 순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일곱 분은 고상순 의원님, 김강산 의원님, 김미영 의원님, 김상희 의원님, 서민우 의원님, 이동길 의원님, 최일환 의원님 추천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여섯 분은 고상순 의원님, 고양석 의원님, 김미영 의원님, 김상배 의원님, 신진호 의원님, 최일환 의원님을 추천하며, 복지건설위원회 일곱 분은 김강산 의원님, 김상희 의원님, 서민우 의원님, 이동길 의원님, 장길천 의원님, 추윤구 의원님, 허 은 의원님을 추천합니다. 이와 같이 추천한 의원을 상임위원회별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06분
그럼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

김강산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선거에 앞서서 신상발언 한번 하겠습니다.) 네, 발언하십시오. ❍신상발언(김강산 의원)
존경하는 전은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김강산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시간 혹시나 저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상처를 입으신 동료 의원님이 계시다면 이 자리를 빌려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사과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후반기 의회가 시작될 오늘 결과야 어찌 되었든 이제는 미래를 향해 광진구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될 시기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향후 자당 의원이 자당 의장을 끌어내리려 했다는 정치적으로 본인들의 멍에가 될 수 있는 불신임 안건에 서명을 하신 여섯 분의 의원분들에게 조금 더 신중하셨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의장은 당선되시고 ‘의장을 잘 보필하고 본인을 뽑아주지 않은 일곱 분의 의원들도 존경하겠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치되는 점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광진구와 광진구민을 위해서 더 이상 불신임으로 의원과 마찰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8월 16일에 올라온 기사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의장선거 2차 투표가 끝난 후 추윤구 의원님이 저를 찾으셔서 의장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김상배 의원님과 두 분이 계셨는데 탈당계를 보여주시며 하시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국민의힘, 우리 자당 의원에 대한 심한 욕설과 불신이 있어서 이 부분은 녹취를 해야 후에 의원님들 간에 오해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추윤구 의원님께서 욕을 하시던 의원님들과 함께 현 의장에 대한 불신임을 주도하고 계십니다. 묻고 싶습니다. 인터뷰에도 말씀하셨다시피 의장 되려고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나 뜻대로 안 되었으니 이제는 탈당하신다고 하시는 거겠죠. 우리 국민의힘이 철새 정치인 개인의 욕심에 들러리서는 그런 정당이 아님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또한 전반기에 추윤구 의원님이 의장으로 추대되는 대신에 민주당 고양석 부의장님을 의장으로 뽑아주기로 밀약하셨다는데 이 부분도 해명하셔야 됩니다. 이러한 처사는 똑같이 구민의 선택으로 이곳에 있는 의원들에 대한 모독이자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당이자 다수당인 국민의힘을 무시하고 민주당 의장을 만들겠다 약속한 부분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입니다. 후반기 의장을 약속받은 고양석 부의장님은 얼마나 실망을 하셨겠습니까? 2년 동안 기대를 가지고 거기에 맞춰 의정활동을 해오셨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전반기 동안 다른 의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 할 때 의장하실 생각밖에 없으신 분들 때문에 왜 의원들이, 광진구민이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저와 같은 초선 의원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구민분들에게 맹세할 때를 생각하면서 이런 구태 정치, 밀약 정치, 야합 정치 이제는 없애야 되지 않겠습니까? 초선의 소신과 철학으로 패기와 열정을 다시금 불태웁시다.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 각자가 건너오지 못할 다리를 건넌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끝이 나면 깨끗이 승복하고 이제는 일합시다. 지금이라도 불신임 서명 철회 및 기사 철회를 하여 주신 장길천 의원님 잘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머지 의원님들께도 호소합니다. 극단적으로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제는 대화와 타협,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후반기 남은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합시다. 여기 계신 우리모두는 10대에 이 자리에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후반기 2년은 여야 협치하고 상호 간 화합하며 구민만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한다면 의원 개개인에게 명예스러운 평가가 뒤따를 것이고 존경받는 의원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에 우리 전은혜 의장님께서 뒤에서 열심히 서포트를 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광진구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광진구의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혜의장
오늘 선거로 선출하게 될 우리 의회의 상임위원장은, (
윤구
추윤구의원
걸어나오며 - 신상발언 할게요.)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가 김강산 의원님 신상발언 내용을 후미에 잠깐 들었는데 내 이름이 거론돼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금 광진구의회는 갑질 의장으로서 34만 구민 뿐아니라 광진구청 1,400명의 공무원과 서울시 노조, 광진구청 노조, 정의당, 진보당 모두가 ‘갑질 구의원이 의장이 될 수 있느냐? 갑질한 사람을 의장으로 뽑아준 광진구의회는 사과해라.’ 제가 방금 3시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출력을 아직 못 했습니다. 건대사거리에 팔랑팔랑 ‘갑질 의장이, 갑질 구의원이, 공무원을 갑질한 구의원이 의장이 될 수 있느냐’ 이렇게 팔랑팔랑 붙어 있어서 내가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전은혜의장
마이크 꺼주세요. 더 이상 이거는 개인 신상발언으로 될 수 없으니까 직원 여러분, 마이크 꺼주세요.
윤구
추윤구의원
자, 들어보세요! 이렇게 하는 입장에서, 저는 국민의힘 당으로 입당을 해서 당당하게 국민의힘 당, (
민우
서민우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그냥 하시죠, 선거.)
윤구
추윤구의원
조용히 하세요!

전은혜의장
아니, 마이크 꺼주세요. 아래 것.
윤구
추윤구의원
국민의힘 당 후보로 정식으로 됐는데, 거기에 반발한 두 사람이, (마이크 중단)

전은혜의장
오늘 선거로 선출하게 될 우리 의회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기획행정위원장, 복지건설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상임위원회위원장 선거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기본조례 제35조에 따라 소속상임위원 중에서 의장․부의장 선거의 예에 따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번 임시회에서 선출할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역시 무기명 투표 및 기표식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투표방법으로 전체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하나의 투표용지로 한번에 선출하는 연기식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투표방법은 연기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투표절차에 대한 의회사무국장의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추윤구 의원, 마이크 중단된 상태에서 의장님과 동시에 계속 발언함으로써 속기 불가로 녹취에 의한 부분임)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윤구
추윤구의원
(-청취불능-) 민주당으로 (-청취불능-), 상황에서 (-청취불능-) 나는 전은혜 의장을 퇴출시키기로 앞장서서 하겠습니다. 이래놓고, 뻔뻔하게, 들어봐요! 뻔뻔하게 상임위원회 선거를 해야 되는데, 무슨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누구를 탓할 것인데! 본인들이 만들어내야지! 자, 그래서 할 얘기가 많지만 선거기 때문에, 김강산 의원! 선거를 놔두고 이렇게 복잡한 얘기를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추윤구 의원 의석으로 들어감) ---------------------------------------
양자
조양자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조양자입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투표 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은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겠습니다. 기타 사항은 의장, 부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용지는 연기식 투표방법으로 한 장의 투표용지에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위원장을 동시에 선출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투표용지에는 위원회별 정수대로 선임되신 위원님들의 성명이 각각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회별로 한 후보에게만 기표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전은혜의장
조양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혹시 소견발표하실 의원님 계시면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없으시면 의장단 선거 수고해 주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다시 한 번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용지와 기표소, 명패함 및 투표함 내부 등을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명패의 점검 및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확인)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의원 여러분! 감표위원님들께서 이상이 없다고 하시므로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17분투표시작
그럼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실시를 선포합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용
진선용의사팀장
의사팀장 진선용입니다. 지금부터 투표하실 의원님을 바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참하신 분도 두 번씩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배, 허 은, 고양석, 김강산, 이동길, 김미영, 김상희, 신진호, 장길천, 최일환, 추윤구, 전은혜, 서민우, 고상순 이상으로 투표권자이신 광진구의회 열네 분의 의원님을 모두 호명하였습니다.
참조 : 투표 의원

전은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혹시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29분투표종료
의원님들께서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의회사무국 직원은 멍패함과 투표함을 개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확인) (명패수 확인 결과, 의장에게 전달)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4매 이상이 없습니다. 다음은 투표용지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및 투표수 확인) (투표수 확인 결과, 의장에게 전달) 투표용지를 확인한 결과 14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명패수와 투표용지수가 일치하므로 의회사무국 직원은 계표를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들께서는 집계 결과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계 표) (투표 계표 결과, 의장에게 전달)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4명 중 출석의원 14명이 투표하여 이동길 의원 7표, 김상희 의원 6표, 고상순 의원 1표, 무효표 0표로 집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당선자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선거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4명 중 출석의원 14명이 투표하여 김미영 의원 7표, 고상순 의원 7표, 무효표 0표로 집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당선자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14명 중 출석의원 14명이 투표하여 추윤구 의원 7표, 장길천 의원 7표, 무효표 0표로 집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당선자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1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어 2차 투표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39분회의중지
18시24분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현재 의결정족수가 되지 않아 선거 진행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실 의원님들 계세요? (

이동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정족수가 왜 이렇게 계속 안 되죠? 오늘은 마무리될 줄 알았는데. 사무국장님! 뭐 하나 물어볼게요. 정년퇴직이 몇 세예요? 공무원님들은.)
양자
조양자의회사무국장
정년퇴직은 만 60세입니다. (

이동길의원
의석에서 - 만 60세요? 그러면 구의원은 정년퇴직이 없죠? 의장님! 왜 구의원들은 정년퇴직이 없어요?) 저한테 물어보신 거예요? (
의석에서 – 네.) 저는 잘, 상위법에서 그 나이 제한이 없으니까 하시는 거 아닙니까? (
의석에서 - 제가 알기로는 선출직이기 때문에 주민들하고 집행부 관리감독하면서 원활하게 협의를 잘해서 초선도 들어오지만 재선, 3선도 또 나름대로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원만하게 이끌어가라고 해서, 경륜이 또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돼 있는 줄 아는데 우리 광진구의회는 6선, 3선, 재선 세 분이 계시잖아요? 다섯 분이시고 초선이 아홉 분인데 위에서 끌여주고 밑에서 밀어주면 잘될 거를, 어느 구를 떠나서 잘될 걸로 아는데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의장님! 이렇게 맨날 방망이 두드리고, ‘정족수가 안 돼서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도 그럴 거고 모레도 그럴 거고. 이게 지금 책임이 없잖아요. 여기 민주당 의원님들은 지금 다 들어와 있는데 당을 얘기해서는 안 되지만 국민의힘 의장님이시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잘 협조를 해서 해 나가야 한다고 보는데요. 집행부도, 광진구는 집행부도 국민의힘이시고 빨리빨리 해야 이번 추경 들어온 것도 마무리를 해야 할 거고, 추경은 급하니까 들어온 거잖아요? 그러면 빨리 해야 될 거고. 그런데 이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의장님이 판단하실 때는 왜 그런 것 같아요?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 다른 의원님들 더 말씀하실 거, 네, 서민우 의원님 말씀하세요. (
민우
서민우의원
의석에서 - 일단 저희가 의결정족수가 되지 않아서 지금 회의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게 저희 무슨 재방송 찍는 것도 아니고 이게 몇 번째인지 정말 모르겠거든요. 분명히 저희 의장단 선거 오래 지체되고 있다, 유례없는 일이다 하면서 빨리 끝내야 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던 의원님들 다 어디 가셨습니까? 그리고 본회의장 와서 말씀하시면 되시지 5층에서, 카톡에서는 당당하게 말씀 잘하시면서 왜 정작 본회의장 회의는 참석 안 하시고, 지금 이런 행태를 보이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되고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 의장님만 뽑혔습니까? 부의장 선거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부의장님 당선 소감 말씀하실 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여러 의원님과 긴밀히 소통해서 견제와 균형, 조화와 합의를 이끌어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지금 이 모양입니까? 그리고 앞서 동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광진구에 6선, 3선, 재선, 초선도 있습니다. 저는 초선 의원이지만, 앞선 회의 진행에서도 회의진행을 방해하시지 않나, 저는 제가 지금 맨 앞자리에서 이렇게 지켜보고 있는데 굉장히, 저희 광진구의회가 이렇게 굴러가고 있는 상황이 전 굉장히 가슴이 아프고, 제발 그냥 모든 의원님들 다 정신 차리시고 지금부터라도 원활하게 굴러갈 수 있도록 진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의원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네, 김강산 의원님. (

김강산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지금 또 마냥 기다림의 시간이 있으면 또 안 되고, 또 우리 지역에서 일도 봐야 되고 우리 공무원분들, 직원분들도 또 퇴근도 하셔야 되고 하니까 그러면 향후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얘기가 된 건지, 아니면 오늘 여기서 산회를 해야 되는 건지 의장님께서 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아니아니, 의사팀장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이건 의사팀장이 발언할 게 아닌 것 같고요. 저쪽에서 일단은 1차 투표 끝나고 가급적이면 의장 입장에서는 여야 원내대표들이 협의해서 상임위를 이렇게 조정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야만 또 후반기가 원활하게 의회가 활성화하고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아마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냥 바로 2차, 3차 해서 회의를 했으면 저기 했을 텐데 그 중재를 했는데 그게 또 욕심이 과하다 보니까 그게 또 합의가 안 되고 바로 그래서 제가 6시 2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다고 최일환 원내대표한테도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퇴청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들은 그 분들이 알겠죠. 왜 퇴청하는 사유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거기까지만 저는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요. 아무쪼록 모든 것들은 대표로 뽑힌 의장이 문제니까 의장이 모든 것들을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내일, 내일 9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2차 투표 바로 이어서 3차 투표까지. 네, 말씀하세요. (

이동길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지금 의장님 말씀은 1차 투표가 끝난 뒤에 협의를 하는데 상임위원장 자리가 안 돌아오니까 퇴청을 했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상임위원장이 지금 3개 있는데 그거 다 안 주면 내일도 안 들어오겠네요? 내일 9시에 공지를 해도 안 주면 안 들어올 거잖아요? 다 줘야 들어온다는 얘기 아닌가요? 맨날 공지하고 없으면 내일 10시에는 또,) 내일은 내일이니까 기다려 보시죠. 내일은 또 내일이니까. (
의석에서 - 아니 나 방금 들었는데 그거를 안 준다고 퇴청해 버리면 줘야 올 거 아니냐 이거죠. 알겠습니다.) 혹시 내일 9시에 하시는 거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그럼 오늘 제276회 제3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9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장 2차 투표를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8시34분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