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위원 아, 그렇군요. 본 위원도 세금 내러 가면 아주 몰릴 때는 엄청 몰리고, 사람들이 몰려서 대기하고 그러시던데요. 28만건 중에서 1%만 이의신청하거나 해도 무려 이게 2,800건이네요.
상당히 민원처리에 노고가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전년도에도 현장을 한번 목도하고 제가 딱 1년 전에 한번 말씀을 드렸어요. 이게 민원인들의 불만도 좀 잠재우고, 또 우리 직원 분들도 그때 되면 아주 전화에 불통 나실 것 같아요.
전화 받기도 힘들고. 그런데 그런 어떤 스트레스도 좀 감소시키고 세무1·2과가 나란히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민원들을 위한 배려를 위해서 자판기나 음료수 이런 거라도, 커피라도 좀 드시면서 대기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도록 좀 조치를 부탁을 드렸었는데. 아까 세무1과장님은 적극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추경에라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1층에 카페가 하나 생겨서 좀 뭐하긴 한데, 그래도 오신 민원인들에게 화를 달래시라고 1천원 짜리 쿠폰을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좀 민원인들을 달랠 수 있는, 그래서 업무스트레스도 좀 줄이고, 또 여기 체납분 관리를 하시다 보니 오히려 그런 불쾌한 민원인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 좀 드리고 싶은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