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5분자유발언
전은혜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경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 전은혜입니다. 올 여름 내내 지속되던 장마와 폭염이 한 발자국 물러나 선선한 가을 바람에 길목을 내어주고 있는 9월을 앞두고, 제9대 후반기 첫 임시회를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 출범한 제9대 광진구의회는 제25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3번의 회기 기간 동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44건의 안건을 처리하였고, 사회 각 분야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간담회, 우수정책 사례연구를 위한 국내·외 비교시찰 등 광진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동안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전반기 의정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먼저 제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주신 추윤구 전 의장님과 신진호 부의장님, 그리고 장길천 운영위원장님,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님, 김강산 복지건설위원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2년간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신 의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김경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광진구의회는 지난 임시회를 통해 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 의회 의원 모두 하나 되어 출발하는 후반기 의회는, 정당과 정파를 떠나 오직 구민만을 생각하였던 초심을 되새기며 의원 상호 간 존중과 협력을 통해 힘을 모아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후반기 의회에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시급한 생활 불편 민원부터 주요 정책 현안까지 구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이 되도록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뿐만 아니라 협력과 조화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 역시 우리 광진구의회를 대표하는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원 여러분들과 화합과 협치로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후반기 광진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힘차게 달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김경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는 구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함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약 30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은 구민의 실생활과 관련된 예산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예산인지 면밀히 검토하여 심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각종 자료들을 성의있게 준비하여 안건 심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계획서 채택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불합리한 행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여름 장마와 무더위를 뒤이어 태풍이 예보되는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집행부에서는 각별히 대책을 세워서 구민들이 곧 있을 추석 연휴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곧 있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광진구민 여러분 가정에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풍성함과 넉넉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