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위원 금액 적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할 텐데요. 단순히 금액만 봐도 그것은, 그래서 전에는 교육지원과였어요. ‘평생’이라는 단어가 붙기 전에는, 그리고 조례가 바뀌고 하면서 평생교육 쪽에 많이 비중을 둬야 하는 상태고, 더군다나 올라온 사업 중에 보면 뭐라고 할까요.
평생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이게 접근돼서 전 구민이 골고루 평생교육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아까 여기도 보니까 4차 산업 예산도 있어요. 그러면 이 4차 산업에 대한 예산이 결국은 국가적 차원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해서 평생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건 연일보도 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유치원, 초․중․고생들은 원래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교육청, 교육부가 전담해서 하는 게 맞지요.
그리고 약 12만명, 우리 연수구를 38만으로 보면 이 계층이 12만명을 넘지 않을 겁니다. 딱 빼고 나면 많이 잡아도 15만명이라고 치더라도 나머지 23만명에 달하는 나머지 구민의 평생교육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까? 당연히 연수구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산의 비중도 유치원, 초․중․고 보다는 다른 전체적인 주민의 평생교육에 더 좀 써야 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이번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예산을 봤을 때 어떻게 된 게 이 예산의 규모로 본다면 마치 이것은 우리가 교육청 같아요. 너무 집중되어 있고 그래서 그러다보니까 정작 연수구민 전체 평생교육을 책임져야 할 책임감은 좀 부족해 질 수밖에 없지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런 것들에 대한 균형을 이제는 예전처럼, 한 2년 됐지요. 2년 전처럼 교육지원과가 아닌 평생교육과의 이름에 걸맞고 그 조례의 목적에 맞게 좀 더 이런 폭넓은 시야로 사업도 그렇게 계획해 보시면 어떤가라는 아쉬움에서 말씀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