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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오상도 의원 발언

28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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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1페이지 말입니다. ‘위기가구와 함께 하는 희망나눔’이라고 거기에서 조금 이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 몰라도 어제 그저께 사실은 저가 아는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 의회사무실로 찾아왔습디다. 와 가지고 이틀 동안 찾아왔는데 와 왔는가 하니까 옳게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 내내 징역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인데 답답으니까 왔는데. 토요일날 인자[이제] 출소를 해 가지고 하다 보니 당장 뭐 나이가 64년생인데 잠자리 걱정, 지금 거의 징역 40년 이래 산 사람인데, 왔다가 한두 달 되면 또 징역 갔다가 몇 년 살다 또 나오고 이런 사람인데, 나와 가지고 지금 속병도 나가 있고 당장 병원도 가야 되고 잠자리도 걱정이고 밥도 걱정 동사무소 찾아갔답니다. 찾아갔는데 시간은 며칠 있어야 된다 이러니까 당장 자기는 밥 한 끼 못 먹는 입장인데 이거는 어떻게 저보고 좀 이래 방법을 하루라도 앞당겨 가지고 이래 할 수 있는, 그런 거는 진짜 긴급 상황에서는 어떻게 며칠 이래 우리가 정관도 있을 뿐더러 이래 지원방법이 있을 거 아닙니까?

며칠 시간을 줘야 됩니까? 당장 이래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