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윤구의원
의장님! 중간에 끊거나 중단시키지는 않겠지요? 끝까지 좀 들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칭찬을 드리고자 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칭찬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277회 복지건설위에서 예산 심사하는 가운데 저는 깜짝 놀라고 공무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구나 하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 점을 여기서 공개하고 칭찬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개선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환경부로부터 2,500만원을 지원받으신 고형권 청소과장님, 정은숙 팀장님, 임가영 주무관을 칭찬드리고자 합니다. 어디에 계십니까? 공모사업 신청 개요를 보면 올해 4월 25일에 아래와 같은 사업을 신청하여 중곡동 해오름공원 약 10평을 그린공중화장실로 리모델링한 공사입니다. 신청 사유로는 주택가와 아차산 등산로에 인접해 있어 주민 이용률이 높고 44년이나 된 오래된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한 내용입니다. 또한 공모사업 내용으로는 절수형 설비시설 교체, 대․소변기 설비 교체, 범죄예방 시설, LED 간판설치 등 안심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이 되겠습니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개 구가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 광진구가 선정되었다는 것은 정말 고생하셨기 때문에 칭찬을 드리고, 김경호 구청장님의 행정전문가로서 행정력의 발휘와 청소과에서 공중화장실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청소과 고형권 청소과장님과 정은숙 팀장님, 임가영 주무관님과 광진구청장님과 집행부에도 우리 뜨거운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한 번 쳐도 괜찮은 거예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제가 저번에 의사진행발언을 신청을 해가지고 중간에 끊기고 제재를 해서 못했습니다. 저는 사실 신상발언 전에 제 입장을 한번 말씀드릴게요. 작년 5월 9일 날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2개월 동안 있었는데 이번 8월 27일 날 민원 해결하러 다니면서 넘어져 가지고 9번, 10번 갈빗대가, 갈비가 골절이 됐습니다. 그리고 발목을 다쳐서 절뚝절뚝 하고 다니는데 실제상으로는 원래 건강하니까 ‘추윤구 나이 들어서 다 됐구만’ 이렇게 봐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건강합니다. 자, 의장님! 그리고 김강산 의원님! 전에 질의했던 것 팩트 그대로 답변을 하는 것이니까 중간에, 잘 듣고 나중에 뒤에 발언하거나 그렇게 해야지 중간에 소리를 지르거나 또 의장님께서는 이것을 끊거나 중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경호 광진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참석해 주신 디지털광진 홍진기 대표님, 광진신문 양택환 국장님, 딜라이브 기자님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지금부터 제가 김강산 의원이 발언한 발언 취지와 그리고 질문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소상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강산 의원이 신상발언도 아닌 신상발언을 하면서 저와 동료 의원님 이름까지 부르며 해명을 하라고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강산 의원은 상처받은 동료 의원들에게 사과를 그때 했습니다. 저는 그때 사과를 받지 않고 지금도 사과를 받을 수가 없으며, 책임을 오히려 물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중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강산 의원은 요즘 의회 사태를 ‘결과야 어쨌든 미래를 향해 광진구민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시기’라고 말을 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9대 후반기 의장 선거는 야합선거를 했습니다. 공무원노조, 시민연대는 갑질 의원이 의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온갖 수단을 다하여 갑질 의장을 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금도 지하철에서 월,수,금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진구 구민은 거의 알고 있고 광진구공무원노조, 서울시공무원노조, 정의당, 진보당까지도 공무원에게 갑질한 의원은 사과와 의원직 사퇴, 갑질 규탄 보고대회, ‘광진구의회는 사과해라’라는 기자회견을 의회 앞에서 여러 번 하였고, 전은혜 의원직 사퇴촉구 출근 대시민 1인시위를 건대역, 자양역, 구의역에서 38회 360여명이 진행하고 있으며, 화양동, 자양3동, 자양4동에 전은혜 의원의 갑질과 의장 당선을 비판하는 선전물 2만 2,000매를 배포하였고, 진보당은 건대 앞과 자양4동 구청 앞 사거리에 ‘갑질 의원이 의장이 될 수 있나요?’, ‘갑질 의원을 당선시킨 구의원과 광진구의회는 사과하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여러 차례 게첩한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렇게 광진구의회 위상과 품위를 떨어뜨리고 구민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한 의회가 되었고, 공무원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 광진구의회의 긴박한 상황을 김강산 의원은 어쨌든 이해하고 의장으로 인정해 주라고 하는데 절대로 저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김강산 의원이 나와서 얘기할 형편이 아니고, 해서는 안 될 얘기를 했습니다. 바른의회 만들기 실천 의원 8명은 「지방자치법」 제62조에 의거 불신임안을 제출하였고, 끝까지 불신임안이 처리되도록 전원 투쟁할 것입니다. 불신임안이 처리되기 전에 의장은 자진 사퇴를 해야만 광진구가 소문이 잦아지고 광진구의회와 그리고 광진구 전체의 위상을 회복하는 길이 된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강산 의원이 하는 말 또 얘기하겠습니다. 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