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종우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기에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또 우리 최재필 위원님이 먼저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사장님이든 우리 시의원이든 어쨌든 우리가 말했는 데에서는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또 이러한 말 한마디에 파급력과 영향력들 상대방한테 영향을 줄 수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근데 이제 우리 그 이사장님 말씀 중에 일정한 워딩을 사용하시는 거는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놀랬는데, 기본적으로 저희들은 그 역할론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이사장님은 또 이사장님에, 공단이사장으로서 주민들한테 어떤 시설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 역할들이 있으시고 또 그렇기 때문에 잘했다고 이제 나름대로는 자부를 또 하시고 그러한 또 측면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또 시의원들의 역할들은 또 시의원들의 역할들이 있지 않습니까?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든지 또는 그러한 과정에서 또 우리가 이렇게 뭐 이견도 제시할 수도 있고 또 건의도 할 수가 있는 상황이고 지적도 할 수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그러면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충실한 그 과정들, 역할들을 이행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사장님이 생각하시는 관점과 저희들이 생각하는 관점과 또 나름대로 여기는, 수렴했는 그게 차이가 생긴다면 어쩔 수 없이 저희들은 얘기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뭐 좀 건방진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 현장에서 한 30년 정도 있으면서 늘 서비스를 제공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기본적으로 이사장님이나 우리 시설공단 직원이나 공무원분들도 마찬가지고 또 시의원들도 마찬가지고 나름대로 자기들 다 성과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삽니다. 근데, 그래서 1인칭 관점이다라는 거거든요.
우리 위원들도 전부 다 자기들 나름대로는 굉장히 자기 분야에 성공하고 나름대로는 훌륭히 잘하고 있다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가 평가를 받는 것은 2인칭, 3인칭 관점에서 보여지는 것들이거든요. 내가 안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남들이 나를 평가를 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공단에서 안에 잘한다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민들이 계속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오늘 현장에 가서도 여러 가지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들었고, 그렇다면 우리는 좀 귀 기울여서 기울여, 귀 기울이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이사장님이 그런 워딩을 사용하셨을 때 저희들이 한번 모여서 한번 얘기를 해봤어요. 우리가 이사장님한테 뭐 특별히 실수한 게 있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러한 뭐 자료요청을 하는 과정이라든지 이런 과정에서 아마 우리 이사장님이 뭐 언짢게 좀 생각을 하셨는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역할에 충실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부분을 이해를 좀 해주시고요.
또 아까 표현 말씀하신 거 중에 사실은 많은 고객들이 있습니다. 그 고객들 100명이 다 100명이 같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건 다 이해를 합니다.
이해를 하는데, 저도 그런 경우도 굉장히 많이 당해 봤어요. 근데 어쨌든 필연적으로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기에 따른 저희들이 급여를 받고 있고, 저도 마찬가지였고, 그렇다면 그 안에서 작은 목소리도 듣고 그 작은 목소리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좋은 건의, 정말 필요한 건의를 하는 사람들을 다 좀 과하다, 별나다라고 이렇게 치부하고 호도해 버리면 서비스가 바뀌어 나갈 수가 없는 겁니다.
늘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좀 작은 소리에도 좀 귀를 기울여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그러한 마인드를 좀 가져주시고, 우리 직원들하고 함께 가져주시는 게 우리 시민들한테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슬라이드 띄울 수 있습니까? (「예」하는 사무직원 있음) 저희들이 오늘 바라보는 시각들이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마지막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 뭐 우리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악마는 디테일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공단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도 얘기를 하지만 저런 상태가 되었을 때 우리 시민들이 바라봤을 때 어떤 상태,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이냐라는 겁니다. (영상 화면을 보며) 우리가 점검을, 저런 것들을 이게 잘되고 있나 안 되고를 보러 간 것이거든요. 자, 다음 또 한 번 넘겨줘 보세요.
자, 또 한 번 넘겨보세요. 자, 이렇게 벤치가 방치가 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있고요.
이렇게 제초 작업도 전혀 돼 있지 않고 정비가 되어 있지 않는 겁니다. 이거 국민체육센터 뒤편입니다. 다음 한번 넘겨줘 보실래요?
자, 저 위에, 락카[로커] 위에 종이컵이 저렇게 쌓여있습니다. 저거 치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뭐 우리가 가기 전에 바로 누가 올려놨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바라봤을 때는 저게 있는 현시점을 바라볼 수가 있는 겁니다.
바라볼 수밖에 없는 거지 않습니까? 다음 한번 넘겨줘. 자, 그다음, 이 뒤편이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고요.
저렇게 페인트가 벗겨져, 동궁과 월지 같은 경우는 페인트가 벗겨져 있습니다. 있고, 저게 지금 확대가 안 돼서 그렇지 저게 코로나 끝나고 난 뒤에 어떤 그 주민들과의 접촉을 이렇게 안전을 위해서 설치를 했을, 이 당초에는 했을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뭐 왜 저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저게 개선되지 않고 저기에 있는, 지금 상태는 지금 멀리 있기 때문에 그런데 실제 가보시면요, 저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사진에 또 있어요? 자, 다시 뒤로 한번 돌려보세요. 뒤로.
저게 아스테이지 같은데 저게 아스테이지가 다 깨어져 있어요. 깨어져 있어 틈이 생기고 이렇게 상태에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또 지금 안에 있는 직원들이 계속 지금 서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금 서서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저런 시스템을 갖춰놓고 저 안에서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줘야 되는데 직원들 자체가 지금 불편하게 허리를 숙여야 되고 이러한 상태가 되고 있는데 저게 개선되지 않는다 랍니다. 오른쪽은 아예 천장 쪽에 페인트가 다 벗겨져 있는데도 저게 그대로 방치가 되어 있고요. 다음 한번 넘겨줘 보세요.
저런 상태입니다, 지금. 다음 한번 넘겨보세요. 자, 이게 화장실인데요, 정말 제가 놀, 제일 놀랐는 부분이 뭐냐면 오른쪽 맨 사진에 저게 지금 위치가 바뀌어 있는데 동궁과 월지의 사진입니다.
저게 세면대 옆에 수건걸이요. 수건걸이에 밀대와 걸레가 지금 저기에 걸려있습니다. 저걸 과연 저게 정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인드가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정말 의심스러웠습니다, 저 상태를 보고.
밖에야 뭐 덜해도 시각적으로 불편하다라고 느끼지만 저거는 위생과 직결되는 부분들입니다. 어떻게 저 상태를 놔놓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자부하시는지 저는 심히 지금 걱정스럽고요. 다음 장 한번 넘겨줘 보세요.
자, 다음 또 한 번 넘겨줘 보세요. 저게 지금 동궁과 월지에 화장실 옆인데요, 지금 차량 통행금지 표지판이 저렇게 널브러져 있고요. 저 지금 오른쪽에 있는 자전거는요, 지금 타이어가 빵꾸[펑크] 나 가지고 언제 지금 저게 방치돼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몇 달 정도는 방치가 돼 있었다. 가장 경주에서 많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동궁과 월지의 상태입니다. 다음 한번 넘겨줘 보세요.
다음 한번 넘겨줘 보세요. 자, 이거 직원휴게실입니다. 직원복지, 직원복지 하면서 저런 상태로 직원들이 어떻게 가서 휴게공간을 하고 저 상태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줄 거냐라는 겁니다.
아까 내가 농담 삼아 얘기했지만 옆에 선팅 하나 살 돈이 없어서 저렇게 창문을 저렇게 막아놨느냐, 저게 대릉원 주차장 입구에 저런 모습으로 입구에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바라봤을 때 다른 건 다 아무리 깨끗하게 해놔 놓으니까 저런 상태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안에서 휴게 직원들이 휴게할 공간에 앉아서 잠시 누울, 잠시 편하게 앉아 있을 소파도 제대로 안 되어 있습니다.
창고입니다, 저거는. 어떻게 저거를 보고 직원들의 복리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친절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바탕 되는 그런 준비가 되어 있냐라는 겁니다. 다음 한번 넘겨 줘보십시오.
저건 기계 고장 난 거지요? 다름 한번 넘겨주세요. 저런 거야 나중에, 직원, 안에는 주차박스 안입니다.
주차박스 안에 저런 공간에서 지금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음 한번 넘겨줘. 저것도 지금 대릉원 안에서 저게, 제가 지금 똑바로 지금 밑에서 막 떨어져서 이렇게 흩어져 있는 것을 제가 오른쪽에 있는 고깔이 주차단속이라 하나요?
고깔을 제가 똑바로 놓은 겁니다. 밑에 바닥하고 분리되어 있는 거 그 파크콘, 어쨌든 간에 되어 있습니다. 저 왼쪽 사진은 왜 찍었냐 하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더라고요.
제가 빼라 그래 놨는데 올려놨는데, 저게 지금 조형물 참 이쁘게 실제로 보면 잘되어 있어요. 잘 해놓고 밑에 한번 보십시오, 밑에. 이왕에 하실 거면 밑에다가 조금 조형물을 넣든지 아니면 테이핑 처리를 하든지 해서 조금 이렇게 아름답게 충분히 꾸밀 수 있을 텐데, 저게 물론 밑에 전자장치가 들어가서 아마 수리구나 뭔가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저런 거는 나중에 개선을 한다고 보면 될 거 같아.
다음 한번. 뒤로 한번 넘겨보실까요? 다시.
다시 한 번 더. 아, 여기는 없네요. 지금 직원응대매뉴얼이라고 있는데요, 그게 전부 다 어느 지역에 가니까 책자로 해서 참 이쁘게 잘해놨고요.
어느 지역에 가니까 그냥 PPT에 A4 용지를 여러 개를 뽑아 가지고 이래 놨어요. 정말 깨끗하게 직원들이 한번 보지도 않을 것 같애. 내가 응대매뉴얼 우리가 얘기했을 때에는 정말 직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보면서 늘 이렇게 마음으로 숙지하고 이래 되는데 읽어보지 않고는 PPT 자료로 만들어서 과연 이게 제대로 된 교육이 됐나라고 의심이 들 정도로 했고요.
저게 지금 대릉원에 있는 장애인과 유아차 대여실입니다. 다음 장 한번 넘겨. 사진 이거 한 장밖에 없나요?
저기 노란 옆에 보면 소화전 옆에 노란표지판에 필요하신 분들은 직원들에게 얘기하라고 그러는데 저게 지금 상태에서 지금 찾지도 못하고 어디에서 지금 얘기를 해야 됩니까? 저게. 저거는 최소한 문 입구에서 사람들이 와서, 이용객들이 와서 보고‘아, 내가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다.’라고 정보가 제공되어야 되는데 그냥 저렇게 방치를 해서 창고도 아니고 출입문 옆에다가 그냥 던져놨습니다, 저게.
저게 지금 그 안에 가면 먼지하고 쌓이지 않겠나 했는데 그거까지는 보지 않았지만 선풍기도 깊숙이 해놨어요. 다음 장 한번 보겠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좀 가볼래요?
그래서 전반적인 건 아니지만, 물론 우리가 가서 매표소 직원들이라든지 그분들은 굉장히 친절하게, 저도 평소에 가서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느끼고 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10명 중에 1명이 잘못하면 다 잘못한 게 되는 겁니다, 사실은.
그 한두 명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죠. (영상 화면을 보며) 아니, 아니, 아까 그거 저기에 뭐죠? 스티커 좀 보여주실래요?
자, 이 부분들은 제가 되게 잘해서 한번 사진을 한번 찍어왔습니다. 대릉원에 들어가니까 거기 매표소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정말 그분들은 교육도 잘되었지만 그분들 자체가 굉장히 친철했던 거 같아요. 이거 이제 인스타그램이라든지 페이스북에 해시태그를 하면 기념품으로 주는 거더라고요.
이거는 굉장히 잘하셨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캐릭터도 굉장히 잘 만드셨고, 경주의 특화된 그 장소에 잘 만들어서 이 부분은 정말 잘했다 싶어서 제가 사진을 찍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거보다 사진이 더 많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분은 이사장님이 늘 다니면서도 직원들하고 만나고 교육갔다라고 하시는데 어떤 분들은 분기에 한 번, 반기에 한 번 오셔 가지고, 와 가지고 직원들 격려하고 가신다라는 이야기가, 어떤 분은 6개월 동안 이사장님 얼굴도 한 번 못 뵈었다는 직원분들도 있었고요.
또 어떤 분들은 늘 자주 오셔서 또 한 번 들려주고 주의사항 주고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부분이 있었고, 교육방식이 뭐냐라고 하니까 다 이야기가 다릅니다, 사실은 얘기하시는 게.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런 것 때문에 저희들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어쨌든 이게 관광도시가 아니겠습니까?
경주가. 제가 어제 그 시설관리공단 고객의 소리에 들어가서 한번 이렇게 쭉 봤는데 그 불만 내용 중의 하나가 마지막 글이 제 가슴에 딱 와 닿는 게‘다시는 경주에 오고 싶지 않다.’라는 줄이 딱 들어왔어요. 그러면 그분이 별나고 과한 분일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우리 공공서비스 또는 경주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시민과 기관이라면 그러한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한 부분들에게 우리가 잘하기 위해서 다시 현장 가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질책하고 이것을 뭐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경주가 정말 시설관리공단이 이런 시설들을 관리를 잘해서 경주가 정말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실체적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 잘 좀 유념해 주시고 이걸 잘 좀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꼭 좀 당부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