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수고를 하셨고요, 보덕동에 보면 이제 비가 오게 되면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동네 중의 한 군데가 바로 보덕동, 그다음에 양남, 뭐 양북 이쪽입니다. 그다음 산내 이쪽인데. 제가 원인을 가만 파악을 해 보면 앞으로는 국지성 호우라든지 또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비가 집중적으로 많이 올 경우가 많다,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난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보덕동 같은 경우에는 황룡이라든지 아니면 암곡이라든지 아니면 여기 천군이라든지 전부 다가 토질이 보면 마사입니다, 마사. 토함산도 그렇고 동대봉산도 그렇고 대부분 마사이기 때문에 마사가 지금은 옛날과 같이 갈귀를 안 끌고 하기 때문에 낙엽을 안 끌고 하기 때문에 이게 이제 낙엽들이 썩어서 마사하고 섞어서 부엽토가 돼 버리는 거예요. 부엽토가 돼 버리면 사람이 이렇게 밟으면 이렇게 쭉 미끄러져서 돼 버립니다.
그래서 지금 토함산에 지금 문제가 생긴 거예요. 토함산 아래 우리 위원장님하고 우리 위원들이 갔다 왔지만 아주 심각합니다. 사태가 져 가지고 하는데 이쪽 지역이 대부분이 그런 지역입니다.
옛날에는 건 마사였는데 지금은 부엽마사가 됐기 때문에 부엽토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피해가 엄청 더 많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소규모 주민사업 가지고는 사실 피해가 보면요, 계속 일어났던 게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우리 공사 자체가 보면 땜방질 공사를 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함몰이 되거나 아니면 세굴이 되면 그 자리를 또 그냥 메꾸는 것입니다. 돈 한 2,000만 원, 3,000만 원 들여 가지고, 3,000만 원 미만으로 해가지고 땜빵질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다음 비 오면 또 유실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입고 또 복구하고 건설업자는 좋아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원인 파악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까 제가 토목기사한테도 얘기했지만 이거는 시청 차원에서 우리 동장님도 가시겠지만 시에 가시면 건설국장님이나 시장님이나 부시장한테 이야기 하셔 가지고 원인 파악을 평소에 하셔야 됩니다. 이게 뭐냐 하면 꼭 수혜 났을 때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건의를 해가지고 이런 원인 때문에 사실적으로 자주 피해가 난다, 그래서 당연히 사업비가 많이 들겠지요. 그러면 사실 동에서는 하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농어촌계나 아니면 하천계나 토목계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라도 앞으로는 재발방지가 중요한 것이지, 맨날 자주 일어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 앞으로 피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동장님도 그런 생각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