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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237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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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도대체 어떤 작품들이 올라와서 어떤 채점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선정됐는지 이걸 참 보고를 꼭 받고 싶네요. 아마 방송을 보고 있다면 준비하셔서 좀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고, 전년도에도 이와 비슷한 특히 송도동사무소에 관련돼서 똑같은 질의를 했었고 그때는 재무과에 공공건축팀이 있었는데, 그때도 보니까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유독 네모반듯한 게 딱 선정됐더라고요. 그래서 참 전문가의 시각들이 우리 주민들하고 너무 차이가 있다.

송도동에 있는 주민들을 시각이 네모난 건지 아니면 전문가들의 선입관이 그런 건지 참 궁금하다라고,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고 주민들에게 충분히 의견을 물어서 공공건축물의 주인은 주민들이니까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디자인이 선정됐으면 좋겠다라고 누누이 강조했는데 여전히 건축과에 가서도 그 팀에서는 이게 올라오는 디자인들이 어쩜 이렇게, 제가 참고로 제가 뭐 찾아본 거는 아닌데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니까 지금 선정된 이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들이 꽤 많더라고요. 어디가 있냐면 음성군 공공도서관 아주 비슷합니다. 이게 제가 찾으려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구글이 찾아줬거든요.

유사한 디자인들을. 뭐 동해시 복합 뭐 무슨 건물. 어디 강동구 둔촌동에 땡땡도서관.

땡땡 해돋이도서관. 그래가지고 유사한 디자인들을 무지하게 많이 찾아주고 있는데, 이게 참 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좀 더 이번 기회에 좀 한번 이걸 재검토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꼭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혁신을 입힌 건지 아니면 기존에 있던 그나마 혁신적인 디자인을 벗겨낸 건지. 참 저는 이게 의구심을 지울 수 없어요. 예전에 제가 정확하게 날짜까지는 기억 못하지만 그 도서관 입구 쪽에서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어린 아이가.

그래서 한번 그런데 지금 자동차 진입로는 여전히 옛날하고 똑같더라고요, 지금 디자인을 봤을 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고려된 건지 그것도 좀 사실은 좀 궁금해요. 그때도 지금 현재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에 그 입구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아이 하나가 차에 치여가지고 한 번 사고난 적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좀 잘 반영해서 안정적인 측면에서도 고려가 된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부서장께서 해명이 좀 필요한 것 같고...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