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분들이 이용하실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송도동에 각종 공공기관도 정작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취향은 고려하지 않고 전문가들이 하다 보니까 레고블럭 쌓듯이 아주 네모반듯하게 그렇게 대부분 그렇게 지어졌더라고요. 실제로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우리 선학도서관 같은 경우 상당히 지역주민들로부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랑받고, 인정받고 그다음에 외부에서 오신 분들에게 제가 몇 분 모시고도 갔었는데 볼 때마다 저녁에 가서 보면 사진도 찍으시고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어떤 상징성도 좀 있고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야 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런데 참 디자인이 전문가들께서 하시고 또 평가했다고 하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정작 그 도서관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라봐야 되는 주민들과 그다음에 이용해야 되는 우리 주민들의 만족도는 얼마만큼 반영됐는지 심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