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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해윤 의원 발언

239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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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련돼야 하는데 보면 그 문화체육과하고 재단하고 업무가 우리가 봐도 헷갈리는 업무가 있는데 공명지조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뭐냐면 불교경전에 보면 공명조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 새는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2개예요.

한쪽 머리는 몸에 좋은 열매만 계속 따 먹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 한 쪽 머리는 따먹을 열매가 없으니까 하루는 독이든 열매를 따 먹습니다. 결과적으로 둘은 다 죽습니다, 몸이 하나니까.

이게 운명공동체라는 의미가 있는데 문화체육과하고 재단은 제가 볼 때는 운명공동체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나름대로 많이 해 보거요. 그런 부분 잘 간과하셔서 올 한 해에도 유기적으로 잘 협력하셔서 구민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해서 구민의 삶과 행복이 우리 문화와 직결돼서 하여튼 잘 좀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전년도에 예비문화도시선정이 돼서 이번에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나름대로 챌린지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은 꼭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올 한 해 우리 재단 관계자 여러분 재단이사장님도 오셨고 사무국장님, 팀장님들 좌고우면하지 마시고 공평무사하게 우리 문화가 우리 연수구에 만년지계를 펼치게 적극적으로 파이팅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가내에 만복운흥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