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배 의원 발언
위원 답례품도 잘 하시고, 그렇게 그래야 될 것 같네요. 그러시고 172페이지 설명서, 자원봉사활동 지원 있죠? 그런데 이 자원봉사라는 게 어떻게 보면 자기가 이렇게 자원봉사를 하면서 보람도 있고 또 자기가 베푼다는 흐뭇한 마음들이 있었는데 자꾸 이 자원봉사라는 게 희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내가 작년에 자원봉사위원회를 했거든요. 그때 가봐서 깜짝 놀랐어요. 좌석은 한 스물여섯 좌석인가 구청 가면 지하에 깊숙이 들어간 곳에 종합상황실 거기서 회의를 하는데 스물 몇 명 자리를 해놨는데 봉사하는 사람이 4명인가 5명밖에 안 온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가셨으니까 얘기해도 되겠지만 거기에 광진구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분이 총책임자로 오셨는데 자기 시간 맞춰서 오지도 않은 거야. 한 20분 있으니까 이 양반이 도착하더라고. 내가 그 자리에서 막 뭐라고 했지만, ‘자원봉사 하시는 분을, 없는 시간 내서 봉사하고 또 오시라고 해 놓고서 20분씩 이렇게 늦으면 되겠느냐?
집행부에서’ 그렇게 내가 민망스럽게 했는데 그날 모였던 봉사하시는 분들도 4, 5명밖에 안 왔으니까. 봉사하는 실태가 어느 정도입니까, 광진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