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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대성 의원 발언

240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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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설 계획에 대해서 추가로 좀 하겠습니다. 이 시설에 대해서 주민 공간이라고 하셨는데 지상 1층, 지상 2층, 지상 3층, 옥상 야외공간, 이렇게 돼 있는데, 그 내용은 예상안이에요. 안인데 이 안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은 없고 지금 이걸 조성하게 되면 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하더라고요, 문화체육과에서 지금 주관하시니까.

지금 현재 원도심에 생활문화센터 청학동에 있고 지금 507벙커인가요, 그거 진행되는 것도 지금 문화재단에서 편의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 공간이라면 문화재단에서 강압적으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한테 맡기든 아니면 주민자치회에서 운영을 하든 동네에서 묻어나는 일을 해야 되는데 관리 편하다고 문화재단에다 모든 걸 맡기고 있어요. 이거는 생활문화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재단은 전문성을 가지고 하는 전문가 집단이지, 이 질 높은 공연을 지원하고 하는 건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안에서 이루어지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나 니즈나 아니면 사업을 하기 위한 거는 주민들 스스로 해야 되기 때문에 이 공간은 주인들한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선행되지 않는다고 그러면 아마 주민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동춘2동을 산다 그래도 저는 반대할 것 같습니다, 주민의 입장이라면.

이걸 운영할 데가 문화체육과에서 못 하니까 연수구문화재단이 있으니까 문화재단한테 다 줘서 운영하게 만든다. 소극적인 의미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도 저는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 번 더 계기를 가지고 이게 지금 2회 추경이든 필요하면 예산에 따라 하신다고 했지만 오히려 주민들께 속 시원하게 주민 여론을 들은 다음에 어떤 걸 만들어야 할지, 한번 만들면 변경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로지 주민들께 의견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