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대성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지난주에 여기 현장 다녀왔습니다. 현재 터널을 뚫으려고 그 앞에 기초 작업을 하고 있고 현재 창고가 있고 여기 도면에도 있듯이 창고가 2동으로 돼 있고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공간은 저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터널 뚫리게 되면 터널 지나가서 바로 동춘2동 단독주택지이고 또 자이와 동일하이빌이 있고요. 그리고 테마파크 하려는 부지하고 아파트 지으려는 부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점형으로 이거를 생활문화센터를 하시겠다고 이렇게 올리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민들 의견에 따라서 이걸 다른 걸로 또 바꿀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그전에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추진할 때 굉장히 너무 급하게 하신 것 같아요. 예를 들어드리면 동춘3동에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하는 데도 갑자기 편성돼가지고 왔는데 이거를 어린이도서관에서 일반도서관으로 바꾸는데 왜 바꾸게 됐냐고 하니까 주민 민원이 있었고 의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가져오세요.’ 그랬더니 자료가 없습니다.
한두 분이 민원을 내셨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50억원짜리 도서관이 설립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한 가지 빠진 게 있다면 여기를 거점형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한다고 하면 여기에 대한 수요조사나 아니면 여론이라든지 그 사전조사가 필요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조사한 거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 주민 의견이나. 그냥 일방적으로 구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내용이 나와 있지. 그래서 저는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주민들 의견을 들어본다면 여기 행정복지센터 지어달라고 할 겁니다. 제가 아는 몇 분한테도 여쭤봤지만 ‘여기 거점형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랬을 때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겠죠. 그런데 오히려 이거를 주민들한테 여론조사를 해가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공간을 지어주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뭐라고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아무 여론조사나 아니면 어떤 조사도 하지 않고 주민자치회나 자생단체에다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속 수리비용이 들어오고 그리고 공간이 좁아서 진행을 못 하고 있고 주차 공간도 부족해서 지금 옆에 지구대 그쪽하고도 인접해 있어서 또 주변에는 단속 카메라가 있어서 주차를 못 하는 상황이고요. 이런 부분을 해결하고자 동춘1동은 발빠르게 움직여서 지금 여성의광장 상수도사업본부 부지를 선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동춘2동에 이 거점형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저는 건물을 매입해서 어떤 공간을 하는 데 있어서 주민 동의를 듣거나 아니면 주민들한테 여론조사를 했다고 그러면 그 주민들 의견에 저는 적극 동참을 합니다. 그치만 주민들 의견 없이 이렇게 진행된 거에 대해서 저는 유감이고 그리고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초과된 관계로 동료 위원님 하신 다음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