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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대성 의원 발언

240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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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제가 지난주에 여기 현장 다녀왔습니다. 현재 터널을 뚫으려고 그 앞에 기초 작업을 하고 있고 현재 창고가 있고 여기 도면에도 있듯이 창고가 2동으로 돼 있고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공간은 저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터널 뚫리게 되면 터널 지나가서 바로 동춘2동 단독주택지이고 또 자이와 동일하이빌이 있고요. 그리고 테마파크 하려는 부지하고 아파트 지으려는 부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점형으로 이거를 생활문화센터를 하시겠다고 이렇게 올리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민들 의견에 따라서 이걸 다른 걸로 또 바꿀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그전에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추진할 때 굉장히 너무 급하게 하신 것 같아요. 예를 들어드리면 동춘3동에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하는 데도 갑자기 편성돼가지고 왔는데 이거를 어린이도서관에서 일반도서관으로 바꾸는데 왜 바꾸게 됐냐고 하니까 주민 민원이 있었고 의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가져오세요.’ 그랬더니 자료가 없습니다.

한두 분이 민원을 내셨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50억원짜리 도서관이 설립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한 가지 빠진 게 있다면 여기를 거점형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한다고 하면 여기에 대한 수요조사나 아니면 여론이라든지 그 사전조사가 필요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조사한 거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 주민 의견이나. 그냥 일방적으로 구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내용이 나와 있지. 그래서 저는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주민들 의견을 들어본다면 여기 행정복지센터 지어달라고 할 겁니다. 제가 아는 몇 분한테도 여쭤봤지만 ‘여기 거점형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랬을 때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겠죠. 그런데 오히려 이거를 주민들한테 여론조사를 해가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공간을 지어주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뭐라고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아무 여론조사나 아니면 어떤 조사도 하지 않고 주민자치회나 자생단체에다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속 수리비용이 들어오고 그리고 공간이 좁아서 진행을 못 하고 있고 주차 공간도 부족해서 지금 옆에 지구대 그쪽하고도 인접해 있어서 또 주변에는 단속 카메라가 있어서 주차를 못 하는 상황이고요. 이런 부분을 해결하고자 동춘1동은 발빠르게 움직여서 지금 여성의광장 상수도사업본부 부지를 선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동춘2동에 이 거점형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저는 건물을 매입해서 어떤 공간을 하는 데 있어서 주민 동의를 듣거나 아니면 주민들한테 여론조사를 했다고 그러면 그 주민들 의견에 저는 적극 동참을 합니다. 그치만 주민들 의견 없이 이렇게 진행된 거에 대해서 저는 유감이고 그리고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초과된 관계로 동료 위원님 하신 다음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