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거기 가서 7시 한 40분대에 보통 일출이 시작되잖아요, 거기는 7시 40분대에. 그러는데 사람들은 보통 6시쯤에는 출발해서 가다 보면 해뜨기 전에 가는 건데, 거기는 아차산 중턱에서 할 때는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요. 그러면서 해맞이 보러 가는 기분이 났는데 그 아차산 초입 입구에 거기서 해맞이축제를 한다는 것이 아차산 해맞이축제라는 타이틀도 맞지도 않고 거기 간 사람도, 저도 개인적으로 황당했다니까요.
왜 거기서 한 것이 내용이 뭐냐 했더니 원래대로 했던 거기서는 좀 위험성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서 한다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럼 아예 위험성이 있으면 하지 말아버려야지, 차라리 거기서 하려면. 그리고 2000년도에 시작했으면 20년 이상을 거기서 했는데 20년 동안에 특별한 안전사고 났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동해안 방파제 쪽에서 해맞이를 하는데 물에 떨어져서 죽을까봐, 방파제에서 파도쳐서 떨어져 죽을 까봐서 위험해서 못한다 그런 내용하고도 얼핏, 안전을 생각한다면 그런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120명이 동원돼서……. 거기 온 사람들이 대략 몇 명이나 될지 사실은 올해에 많지 않더라고요, 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