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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최일환 의원 발언

279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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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씀주신 거 목적과 부분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던 부분이 대학교에서는 1회, 2회에서 보신 바와 같이 연예인 불러서 섭외해서 연예인 축제를 하다보니까 대학교 축제처럼 보이지 않았습니까? 말씀하신 목적을 따져봤을 때 세종대, 건대에 했을 때 저도 잘 확실하진 않지만 거기에 패션디자인과 이런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도 패션 그걸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거를 같이 협력해 가지고 차라리 청년축제 때 ‘패션거리’라는 키워드를 정해 놓고 세종대와 건대 패션디자인과를 섭외하고 그다음에 지역에 있는 청년분들 중에서도 패션에 궁금한 점, 아니면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해서 공개를 한다든가 발표를 한다거나 차라리 이런 식으로 한다면 외부적으로 1회차 열렸겠지만, 이게 점점 쌓여가면 광진구는 패션의 거리가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1회, 2회만 봤을 때는 어떤 키워드가 정해져 있지도 않았고 보여지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대, 세종대학교에 협력적으로 연예인 축제가 한 번 더 있었다 이런 이미지밖에 생기지 않았다는 거죠. 차라리 두 협력 대학교의 패션이나 어떤 다른 키워드를 정해 놓고 그걸 같이 협력해서 다른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그게 청년축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목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다는 점이 좀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도 이게 100% 답은 아니고 저도 그냥 궁금하고 생각하다 보니까 이런 제안을 드린거고요. 이거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청년분들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보다 더 좋은 청년축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