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전산으로 하는 게, 왜 그러냐 하면 개명을 주위에서 하신분들 보면 엄청 행복해 해요. 처음에는 어색하죠. 이름이 2개니까.
그런데 좀 지나고 보면 개명한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행복하게. 그런데 어디 공공장소에 가서 갑자기 옛날 이름을 부르면 본인들이 너무 당황해요. 자기 이름도 까먹죠, 좀 지나면.
그러다 보면 옆에 같이 간 사람들도 있고 당황해서, 그래서 이거를 어디 선까지 해야 되나. 우리나라 너무 좋잖아요, 여러 가지로. 한 번에 전산도 잘 돼 있고 그래서 여기를 지금 보니까 1일처리 한다고 그러니까 빨리빨리 처리해 주니까 좋구나, 그리고 많잖아요. 9개월에 343건이라는 거는 많은 거예요.
모든 사람들, 이분들은 또 용기 있는 분들이에요. 하고 싶지만 그냥 동네에서 부르지 이렇게 직접 가서 개명 신고까지 해가지고 법원까지 가서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용기 있게 하는 분들인데 남들은 “이름 예쁜데 어때” 하지만 본인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하잖아요. 그런데 잊고 살다가 갑자기 여러 사람 있는 데서 옛날 이름을 부르니 이건 좀 난감하죠.
거기에 대해서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