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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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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시설에서 그냥 무상으로 먹는 데가 있고 밥값을 내는 데가 있고 어떤 데는 자체적으로 먹는 데가 있고, 여러 가지가 나눠 있더라고요. 그런 거에 대해서 문제점도 한번 모니터링을 해주면 좋겠고, 그다음에 아까 말했지만 예전에 저한테 민원이 하나가 왔었어요. 복무요원은 아닌데 사회복지 기관에 이제 가 있던 애가 예를 들어서 밥 때문에 제가 말을 했으니까, 이제 5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밥은 몇 개를 시켰어요? 4개를 시켰어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그냥 4개만 시켜서 우리 서로서로 같이 먹자”, 참 의도는 좋았으나 그 자리에서 “예” 하고 했어.

그런데 밥을 떠서 이렇게 이렇게 한 수씩 두 수저씩 주다 보니까 이제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나중에 기분이 나쁜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거를 어디다 민원을 넣었네 어쨌네 하다가 이제 저한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와서 제가 그거는 잘 저기는 시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통상적으로 그냥 그렇게 할 수 있어요. 5명 있는데 밥 생각 없으니까 4개만 시켜서 나눠 먹자 할 수 있어.

처음에 자기도 그렇게 한다고 했어. 그런데 나중에 밥을 덜어서 이렇게 주니까 기분 나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좀 시끄러워졌었거든.

인간의 가장 기본인 것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여기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좀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