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청원인 의원 5분자유발언
박충근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충근이고요. 동춘1동 서해그랑블 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인 박충근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주식회사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한 아파트로 연수구 내 도심아파트에서 최고를 자부하는 아파트입니다. 여기 계신 최숙경 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노심초사 구정을 위해 힘써 주시고 노고에 저희 아파트 주민들 대표해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서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오직 한 가지는 모든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우선시되는 것이 첫 번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두 글자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파트 인접부지에 어느 건설사도 쳐다보지 않는 부지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서해종합건설에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아니면 비난을 제기할지 난감한 상태입니다. 먼저 나눠드린 자료를 참고해 보시고 앞에 보이는 도면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현재 저희 아파트는 총 입주민 3,209명, 65세 이상 노약자가 220명이고, 18세 이하 영유아 학생이 74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인근단지는 태평아파트를 제외한 단지입니다. 1,821세대이고요. 총 인구 수는 4,561명, 65세 이상 464명, 18세 이하 영유아 학생이 66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인구수 대비 노약자 및 영유아 학생 수를 구성별로 찾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저희 아파트는 주도로는 여성의 광장에서 시작되어 서해 2단지까지 이어지는 왕복 3차선 도로입니다. 왕복 4차선이 아닌 3차선 도로는 항상 회전차로에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고, 특히 교통량에 따라 많은 입주민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이러한데 현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왕복 3차선에서 공사차량 현장 진출입 점용을 하여 공사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점용을 허락한다면 저희 입주민 노약자, 영유아 학생들의 안전은 어떤 대책이 있으며 공사차량 교통관계 대책을 시공사 및 구청관계자분들께 자문을 구해 보았으나 답변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저희 주민들이 바라는 대책은 현재 점용허가를 신청한 부지보다는 스타벅스 앞 완충녹지를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사료됩니다.
현재 완충녹지는 2019년 5월 1일자로 관리권만 구에 귀속되어 있으며 토지에 대해서는 권리가 없습니다. 토지권은 조합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조성된 녹지는 인접 아파트를 형성되어야 하는 녹지인데 아파트 보다 녹지가 먼저 형성되어 있는 순서가 뒤바뀐 구조입니다.
이렇다면 현재 아파트공사를 위해 녹지를 임시 점용하는 것이 특혜인지 아니면 위법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안전대책의 해결 방법으로 완충녹지를 임시점용 허가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넓은 혜량으로 저희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