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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강구 의원 발언

241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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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게 왜 그러냐면 2년 전에 분위기가 어땠냐면 단장님이 오시기 전이었지만 타 부서에서 할 때 저도 송도 본부장한테 얘기한 게 뭐냐 하면 우리가 건물까지 협상용으로는 가능하겠죠, 협상용으로는. ‘너네 토지 싸게 그냥 못 주면 건물 지어서 차라리 위탁을 줘라.’ 그런 사례가 비스무리한 게 있긴 있어요. 그게 어떤 사례냐면 국제어린이도서관이 그쪽에서 건물을 지어가지고 다른 용도로 쓰다가 용도 전환 협의해서 우리한테 도서관 개념으로 바꿔갖고 우리한테 지금, 그 소유는 거기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거기를 예를 들면서 압박용으로 한 거고. 사실은 거기서는 그런 사례가 없기 때문에 기반시설을 제외한 업무 자체가... 예를 들어서 거기 주민들이 원하는 거는 문화 기능을 원하잖아요.

그런데 그 문화 기능을 해 주는 거는 구의 고유 업무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협상용으로는 가능하지만 최대한 주민들의 그거를 하려면 우리도 전향적으로 경제청에다가 얘기할 때 토지 부분은 그 토지 부분 자체가 생폐 시설이었잖아요, 생폐 부지. 그거를 지금 변경해다가지고 우리 연수구에서 돈 들여가지고 주민 편익시설 해 주려고 하는데 그 땅을 도서관처럼 또 팔아먹는단 말이에요. 처음부터 도서관 부지 같은 경우는 도서관 부지였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그거 같은 경우에는 완전 못 쓰는 땅을 결국은 주민들이 조금 수용하고 연수구에서도 좀 이런.

저번에는 그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우리 연수구가 건물을 지을 테니까 너네 땅을 줘라. 그래서 상징적 의미에서 비용을 확 절감해서 달라고 이렇게 해야지 협상이 되고 물꼬가 트이지, 지금 상황에서 사업비까지 얘기를 해버리면 경제청에서는. 그러니까 사실은 그게 누가 손해냐.

주민들이 가장 손해인데 경제청장이... 빨리 끝낼게요. 경제청장은 사실 선출직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어요, 원칙대로만 하면 되는데.

결국은 현수막 같은 거 걸어놓으면 연수구청장 입장에서는 결국은 핑퐁 게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고 하니까 그런 부분은 전향적으로. 그러니까 지금 당장 우리가 예산이 다른 사업들도 엄청 많고 그런데 그걸 당장 투입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서 거기 지금 8공구가 인원이 많이 늘어나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때는 고민을 했었어요, 재무과에서.

나름대로 그 당시 민원이 아주 들끓었을 때는. 그런데 보니까 어느 정도 지나버리니까 연수구에서.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