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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279회 제3의회운영위원회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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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지금 김상희 위원님이 마주연 대표님하고 통화를 하신 얘기를 지금 들었고요. 또 최영균 지부장님하고도 얘기했다고 하셨고, 저희는 공동발의를 하자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듣다 보니까 이거를 시민단체 마주연 대표님하고 얘기가 다르다는 이유로 정회를 하고 이거를 다음에 하자 안 하자 얘기를 논하는 거는 저는 이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난번 간담회 때도 저는 그때 분명히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시민단체하고 같이 의논을 하고 뭔가 좋은 일을 만들어 가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굳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를 가지고 시민단체하고 간담회를 하는 거 자체를 제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때도. 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상희 위원님이 조례를 발의를 했고, 그게 옳든 그르든 결정을 해서 부결을 시키시고 싶으시면 부결을 시키시면 되는 거지, 여기서 저희가 이거를 지금 시민단체하고 얘기가 안 맞는다는 이유로 정회를 하고 그분들하고 말을 맞춰야 된다는 그 이유는 타당성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의원 발의 조례가 예를 들어서 마음에 안 드시면 부결시키시면 됩니다. 시민단체하고 이거를 2차, 3차까지 가면서 얘기할 필요가 없고요.

지금 김상희 위원님이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통화했고, 지금 어떻게 할 것이고, 그리고 그걸 최영균 지부장님하고 얘기를 했고, 거기서 논의가 됐던 사항이다라고 얘기를 해서 그거를 지금 추가를 하셨다면서요? 그러면 지금 여기서 결정을 하시면 돼요.

이게 지금 타당성이 있냐 없느냐의 의견을 우리가 지금 논할 자리지 시민단체하고 협의를 하고 말이 맞니 안 맞느니 해 갖고 이거를 우리가 정리를 하면서까지 조례를 다룰 이유가 없어요. 그러면 의원의 조례가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