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위원 그것도 한 달간 기간이 있기 때문에 4월 중 하면 4월 초에 들어간다고 그러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걱정하는 거는 뭐냐 하면 공사라는 거는 급속도로 빨리 되는 게 아닙니다. 빨리 된다는 건 하자 발생이 많다는 얘기예요.
특히 요즘같이 겨울철에 시멘트 같은 경우는 다 부실공사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거 금방 날씨 좋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우선 입주에만 맞춰놓는다 하면 힘든 게 뭐냐하면 집기가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하자가 있을 때는 또 그거 다 끄집어내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미리 최소한 한 달 전에는 윤곽이 다 나와있고 그 뒤에 하자있나 또 봐가지고 거기 보수하고, 한 번은 절대 안 끝나요, 이게. 그래서 하자보수가 10년까지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기간을 여유 있게 해가지고 완벽하게 해서 들어가야 되지 급히 막, 밤에도 공사하더라고요.
주말 관계없이 밤에도. 늦어지다 보면 공기는 맞춰야 되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래서 감독관들이 일일이 다 보는 건 아니에요.
일용직 근로자들이 하는 거니까. 땅 속에 있는 거는 덮어버리면 끝나는 거고. 그러잖아요?
화단 같은 거 덮어버리고 나무 심어놓고 나중에 죽으면 그때 가서 또 하는 거고.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방안을, 대책을 좀 세워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