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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추윤구 의원 발언

280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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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건 국장님도 들으셔야 될 내용인데 문화교육국이 예산이 430억이고 직원이 63명이며, 우리 구의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부서가 문화교육국인데 오늘 이 업무보고를 이렇게 할 때 내가 갑자기, 지금 즉석에서 발견을 했는데 너무 이 자료가 단조롭게 해 왔습니다. 공교롭게도 문화체육과 4건 두 페이지, 체육진흥과 4건 두 페이지, 교육지원과 두 페이지 4건, 교육지원과 4건, 평생지원센터 지원, 도서관 운영계획 지원, 야외도서관 운영 지원, 청년․장년층 사회참여 지원 이렇헤 4건씩 해가지고 똑같이 두 페이지, 페이지도 두 페이지 건수도 네 가지 해가지고 이렇게 업무보고 책자를 제출을 해가지고 지금 보고를 하다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궁금해. 문화체육과에 전반적인 질의할 것이 많은데 질의내용을 적게 해 가지고 왔기 때문에 시간이 이렇게 오래 가고 하는 것이고, 또 의회에 대한 경시를 한 거예요.

무시를 해 버린 거예요. 이거 도대체 이렇게 해야 되겠는가? 내가 즉석에서 발견해서 했는데 더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자료를 준비를 안 했기 때문에 얘기를 못하겠지만 430억의 문화교육국 4개 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짜고 한 것 같이 네 건씩 해서 두 페이지로 이렇게 해서 자료를 준비해 가지고 와서 보고를 한 것에 대해서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번 말씀을 좀 들어보고 싶고, 앞으로 이것은 시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이거 한번 보세요. 똑같이 두 페이지 4건씩, 한 과에 4건씩 이거 짜고 맞춘 거로 이거 제출한 것이고 보고를 한 것인데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한번 국장님 말씀해 주세요.

국장님 말씀해 주시고. 도대체, 이 업무보고라는 게 그래요. 옛말에 ‘일년지계는 재어춘이고 일일지계는 재어인이요’ 모든 것이 봄에 시작하고 하루로 말하면 새벽에 시작하는 것이 일상생활이 그렇게 되는 것이고, 광진구의 업무는 거기에 비유해서 바로 시작이 재어춘이요.

재어춘이고 이제 시작하는데 이렇게 소홀하니 해가지고 업무보고를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좀 자세히 해가지고 오면 질의도 줄어들고 우리 위원님들도 소상하니 알고 해서 이렇게 넘어갈 수도 있고 하는데, 왜 이렇게 똑같이 2페이지에 4건씩 이렇게 해서 제출한 이유가 도대체 어디서, 어디서 시작해갖고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가 국장님 한번 말씀해 주세요.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