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에 백번 동의하는데요. 과거에 내려왔던 것도 잘못되면 새롭게 가야 하는 거고, 세상은 수시로 바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듣기에 왜 그러냐 하면 오해가 있는 것 같아가지고요. 보시는 구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지역구에 대해서만 질의를 해야 한다면 ‘지역구 아닌데 왜 해?’ 지역구는 선거에서 표를 받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러면 돈도 예산도 지역구에다 나눠서 줘야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그래요. 본 위원은 들어온 이상, 의원으로 들어온 이상 광진구 33만 명, 34만 명에 대해서 여기 구, 저기 어디 내 지역구만 챙기고 그렇지 않으면 구민이라고 생각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그래서 지역구가 아니라도, 광장동도 민원 많이 들어와요, 저희는.
그러면 자기 지역구에서 얘기 안 하는데 다른 지역구에서 얘기를 한다? 그러면 자기 지역구를 챙겨야죠, 그러면. 그렇잖아요?
그래서 14명의 구 의원이 광진구 의원 대표로 와있지 내 지역구만 챙기려고 있는 거 아니라는 얘기죠, 선출을 받고 왔으면. 그래서 그걸 먼저 물어보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