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강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진급은 축하드리고요. 제가 예전부터 제보를 많이 받았던 게 장애인시설들, 사실은 직원들이 전수조사 하기가 되게 어려운 걸 알아요. 그리고 또 보니까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장애인이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좀 그래도 다른 몸이 불편하거나 이런 건 괜찮은데 정신이 조금 안 좋은 이런 분들이 학대를 받으면 이런 분들은 어떻게 표현도 못 하고 그런 것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그거거든요, 제가 보는 건 뭐냐 하면 우리 직원들 있잖아요. 보니까 직원들의 운영 실태 이런 거 있죠. 그런 시설들에 보면 직원들이 간혹 자기가 봐도 너무하는 경우가 있고, 겁내하는 직원들이 있어요, 자기네 시설들이 그런 거 털려서 할까 봐.
그런 것들도 우리가 조사할 때 형식적 전수조사 그런 거 말고 그런 것들이 차후에 발생되지 않도록 미리 사전에 예방을 해야 하거든요. 내가 보니까 이 조직 자체가 여기에 보면 각 운영하는 시설의 장, 그 밑에 운영 대행하는 무슨 장, 그 밑에 직급들이 쫙 있는데 이런 분들이 장애인시설 이런 데 같은 경우 보면 제가 생각해도 그냥 딱 일이 편하고 이래서 잘 예우해 주면서 운영할 것 같지는 않아요. 예전에 ‘도가니’ 그런 장애인 학대하고 이런 영화들 보면 ‘아, 저게 저럴 수밖에 없겠구나.’.
왜냐하면 자기 말대로 통제가 안 되니까 하물며 어린아이들도 통제가 안 돼서 막 다루는 이런 판국인데, 특히나 정신장애가 있는 이런 분들 상대로 오냐오냐 이렇게 하면서 잘 하시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