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상배 의원 5분자유발언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저도 재건축 관련해서는 관심 있게 우리 화양동, 자양4동, 자양3동 3개 동에서 재건축이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도 문의가 들어오고 저도 부동산 쪽으로 답변해 줄 수 있는 그 정도 내가 갖췄다고 생각이 들어서 자문 요구하면 가서 대화도 나눠주고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생각이 드냐 하면, 200명, 300명씩 조합원 한 번에 모아 놓고 교육시키고 다 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다 습득을 못하고 보통 지역에서 보면 누가 얘기를 하면 잘 이해도 못하고 그냥 상대방 뒤통수 보고 따라 가는, 자기 전재산이 걸려 있는 문제인데 그런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교육을 조금 단체 모였을 때 덜 받은 분들, 아쉬운 분들 10명이든 20명이든 요일을 정해 놓고 어느 지역에서 재건축 관련해서 문의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게 뭐 언제부터 했냐고, 이거 한 지 한 40일 정도 됐을 겁니다. 그걸 정책지원관하고 이 얘기 저 얘기 나눠가면서 이걸 했어요. 했는데, 정책지원관도 “괜찮겠습니다.” 이런 의견도 있고 그래서 구하고 협의해서 이런 조례가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중복된 것까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이런 조례가 꼭 필요하다, 현장에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부라도 우리 주민들 재산권 보호도 해줘야 하고 그럴 건데 이런 지식이 부족해서, 내가 재건축을 찬성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는데 남 얘기만 듣고 가서 찬성하고 반대하면 안 되지 않냐. 그리고 재건축이라는 게, 아까 우리 이동길 위원도 얘기했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 돈입니다. 그래서 할 거면 빨리하고 말 거면 말고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조례를 제가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