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잠깐만, 과장님 말씀도 맞는데 저번에도 농악 대회 할 때, 실내체육관에서 할 때 죽겠다고 그래요. 진짜로 하시는 분들이 죽겠다고, 사람이 없어서 직장 다닌 사람 오늘 왔대요, 공연하러. 하루도 연습을 안 하고 오늘 왔대요.
죽겠다고 그래요.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과장님 말씀 맞아요.
우도농악의 발상지로서 안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긴 한데 그러면 이거를 진짜로 연로해가지고 하실 분이 없다고 그래요. 버겁고 힘들더라고 그래, 힘든데 이 예산이 있으니까 쓰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자꾸 하고 하는데 그럼 이거를 계속해서 그냥 우도농악의 발상지니까 우리가 여기다 예산을 줘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이거를 잘 발전을 시키고 계속해서 할 수 있을까, 그거를 그냥 예산 세워서 사업비만 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그걸 연구해다가 거기에다 포커스를 두고 예산을 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할 것인가, 진짜로 그날 아침에 왔대요.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그냥 따라서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대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예산은 이대로 계속해서 줄 일이 아니라 뚝 떼어서 어떻게 하면 되겠냐, 이거 다 한번 협의를 하고 간담회를 해서라도 뭐를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