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부서 운영과 관련돼서 벌써 예산서로만 보면 관행적이다, 또는 불투명하다. 이런 어떤 느낌을 받다 보니까 그 얘기하다가 본질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놓쳤는데 아까 유기오 과장님한테도 미안한 얘기인데 농업정책이 미래농업을 우리 어떻게 가야 될 거냐? 그래서 농업정책 워크숍 어떻게 했냐?
제가 그거 보고 싶다고 그랬잖아요. 미래농업 분명히 바뀌어요. 기후도 바뀌고 또 산업 전반의 상황 속에서 바뀐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한 발 앞서가는 또는 그 트렌드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뭐가 돼야 되냐? 그동안에 농업 현장의 추세, 추이.
이걸 그림으로 딱 보고 아. 꺾어졌다. 왜 그럴까?
고민. 현장과 깊은 대화. 현장을 찾아가서 같이 얘기하고.
그게 정책 워크숍으로 나타나서 다음 연도 이렇게 가보자. 예산에 맞춰서 아까 친환경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예요. 예산에 맞춰서 짜라 하니까 그냥 짜주는 그런 행정 말고.
어린이집 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그래서 난 줄었다면 내가 이해를 하겠어요. 그게 아니고 단순히 도비 배정한 비율대로 우리 하라고 그러니까 그런 행정 아니었으면 좋겠고 우리의 자주적인 미래농업을 읽어내고 거기에 맞춰서, 그래서 전략산업이라고 하는 부분이 여기 나오는데 논에다가 쌀 말고 다른 걸 심으면 지원하겠다.
그런데 읽어보니까 아까 최재기 위원님 말씀대로 논콩, 논 플러스 밭 해 놓고 설명되는 게 제목이 다 유사하면서도 지원내용이 또 달라요. 지역당 어떤 거는 장비 지원하고 뭐하고 3억인데 뒤에 거는 또 한 9억이고 막 그러네. 국비가 붙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