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전향적으로 이렇게, 어떤 한 사업을 하더라도 제가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가 동전을 볼 때 동전을 눕혀놓고 위에서 보면 동그랗게 보입니다. 그런데 또 그걸 눈높이에 이렇게 놓고 옆으로 보면 얇은 직사각형일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떤 곳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모습은 다르고, 자의적으로 막 해석하라. 그 뜻이 아니라 본연의 취지, 사실 좀 큰 통 아닙니까? 통.
건축물적 개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조금 큰 통이에요. 통. 우리 오물을 담는 통.
그런데 오물이 아니라 들녘에서 쓰기 때문에 그게 곧바로 퇴비화될 수 있는 이런 어떤 물건 형태로 보면 얼마든지 농가나 필요한 곳에, 그리고 또 이동이 가능하잖아요. 정작 중요한 거는 오랫동안 사용을 안 하거나 방치하거나 그로 인해서 어떤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관리감독이나 또는 사용자의 책무 이런 것들이 매우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필요하다면 법률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례를 통해서라도 좀 해결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