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요새 복지택시도 학교 스쿨택시도 참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모든 것은 수급자나 이런 분들도 국가가 가난에 적응을 시켜버리는 거고, 아이들도 거기다 적응을 시켜. 그러지 않으면 부모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태워다 주든가 아니면 니 알아서 가라, 몇 번만 하면 애들이 알아서 버스를 타고 가거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냥 택시 타고 가면 되니까 이거를 아이들을 너무 우리가, 우리 어른 세대가, 부모 세대가 너무 그거를 좀 걔들도 거기에다 적응을 시키지 않나 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셔, 과장님? 저 같으면 그냥 늦게 일어나가지고 택시 타고 간다면 하면 그냥 다리몽생이를 분질러 놓겠어.
그렇게 가라고 해야지 택시를 타고 학교를 가고 참 이거 적응을 너무 시켜서……. 그런 아이들이 과연 커가지고 진짜 직장을 다녀서 제대로 출근을 하고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까 하는 그 염려가 돼요. 그러다 보니까 이 애들이 3포, 4포, 5포, 7포까지 가버리는 거예요.
그런 걱정이 좀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강사 지원도 우리 시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