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기금이 없었으면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맞죠? 화장장 주변마을도 그렇고 금방 우리 자원순환과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레기매립장 주변마을 25개 마을도 기금을 조성했던 최초의 목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기금을 안 통해도 돼야 될 사업들을 여기다가 많이 넣어놨더라고. 그때그때 이 돈을 써야 되겠다.
어떤 방법으로 이걸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예산을 세우시면 다음부터는 진짜, 제가 어떻게 혼자 힘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위원님들 개개인 개개인 설득해 가지고 과감하게 삭감하겠습니다. 못 쓰게 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전체가 다 이해를, 동의할 수는 없겠죠. 어떤 예산이든 각자 생각이 틀리니까. 하지만 합리적으로 판단했을 때 다수의 의원님들이 그래, 이런 거 써야 돼.
이렇게 해야 돼라고 하는 그렇게 해서 편성을 해 가지고 오셔야 된다. 존경하는 이만재 위원님께서도 SK넥실리스 얘기하셨습니다. 귀가 있으면 다 들었어요, 시민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우리 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외부적인 요인, 그건 100% 외부적인 요인입니다. SK넥실리스는.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대기업인데 거기에 직원 채용 문제 같은 경우도 본인들이 공채로 다 하잖아요. 우리 정읍시가 요구한다고 해서 해주는 거 별로 없어요.
단지 우리는 부지만 조성했고 대기업이 왔을 때 일자리가 창출될 거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거다라는 기대심으로 우리가 환영을 했어요. 그런데 정부가 도와주지를 못하고 정부가 지원을 못 해주니까 그 대기업도 쓰러지는 거예요. 안타깝기는 하죠.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대비해서 기금을 만들어서 차후에 우리한테 돌아올 충격이 얼마나 크냐? 그걸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기금으로 쓰는 거예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