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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강구 의원 발언

243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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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이제 이걸 청년들한테 좀 물어 보니까 이런 걸 얘기를 많이 해요. 참고하세요, 할 때도. 일단 청년 지금 왜 이제 그런 얘기가 나오냐면 보니까 청년층이 되게 두껍잖아요.

만 19세부터 39세라고 할 때도 있고 35세라고도 할 때도 있는데 제가 느껴지는 건 그래요.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때는 24살 되면 군대 안 갔다 오고 그냥 일반 졸업하면 24살 정도가 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보통 사회준비생들이 보니까 딱 24살의 시점에 맞춰 가지고 취업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는 것 같고 요즘은 취업이 안돼서 취업이 20대 후반 30대까지도 준비하는 이런 세대들이 많다 보니까 결국은 24세는 대학 졸업하자마다 딱 사회 준비하는 친구들한테 이런 청년기본소득을 주는 거고 30살 때까지 몇 년 동안 지나서도 못하고 있는 그런 친구들한테는 또 혜택이 없어져 버리니까 지나고 나면 그 친구들은 대상이 아니다 보니까 이런 사실 여론 조사 같은 거하면 찬성할 리가 없죠. 사실 그 연령층이라든가 다가오는 연령층은 좋아할 수 있지만 그래서 이제 이런 청년기본소득 같은 경우는 우리 구의 재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진짜 차고 넘쳐서 모든 청년들에게 다 어려운 청년들에게 이런 기회를 좀 주고 이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우리가 그런 거에 너무 짧은 기간 이런 것들을 하다 보니까 지금 이 여론 조사를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조례안도 심사해야 되는데 저희도 부담인 거예요.

아무리 좋은 취지로 한다고 그래도 의회도 저번에 그랬잖아요. 의회도 공감 못 했는데 지금은 이제 구민들도 공감을 못 하는 건데 우리가 이거 갖고 구민 71%가 반대하는 이런 사업들을 의회가 심사하는 것도 사실은 되게 아이러니하다는 거죠. 일단은 뭐 단체장께서 이거를 추진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해서 집행부에서 우리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일단 알겠어요.

하여간 위원들하고 잘 의견을 나눠보도록 하죠. 고생하셨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