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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284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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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상순 위원입니다. 사실 저는 이 조례에 대해서 굉장히 찬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난번에 구정질문을 했었고, 광진구민이 저녁 때가 되거나 아니면 날씨가 좀 선선하거나 그러면 대학, 건대라든가 또 세종대에 많이들 가계시더라고요.

제가 그런 걸 보면서, 제가 그때 구정질문을 하게 된 계기가 뭐냐하면 거기 와서 산책도 하고 그러시다가, 운동도 하고 하다가 넘어지시는 경우가 있고 그러면 청구는 대학에다 한 대요. ‘내가 다쳤다’ 이러면서. 그러다 보니까 대학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개방을 한 이유밖에 없는데 또 본인이 활용하고 싶어서 활용을 하시다가 다치면 청구를 하시고 할 때, 그러면 이왕이면 그런 여러 가지 우리가 대학의 모든 그거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구에서 뭔가 지원해 줄 수가 없더라고요.

지방대학은 많아요. 지금 예산을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이. 그런데 서울에 있는 대학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이번에 조례를 집행부에서 안 했으면 제가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궁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산책하시는 구민들이 또 어떤 얘기를 하시냐면 “일감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 그래서 그 방법들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조례를 만드시고 지난번에 설명을 하러 오셨길래 제가 너무 감사드리고 찬성한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초중고 같은 경우는 그냥 일괄적으로 이렇게 내려주는 예산들이 많잖아요? 교육청에서도 많이 오고.

그런데 대학은 조건들이 까다롭고 쉽지 않기 때문에 구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자의로 누리는 거에 비해서 구에서 대학에 너무 해주는 게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조례에 대해서 아주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