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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30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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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그런데 이게 매년 수제천 관련된 예산은 꼭 예산 다룰 때 말이 나와. 그 이유는 위원님들이 관심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런데 관심이 많은 것이 어느 쪽으로 관심이 많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정읍의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이걸 키우고 싶은데 집행부에서 제대로 된 안을 가지고 오질 않는 거예요. 그렇게 본다, 저는.

그냥 이거 뭐 수제천? 정읍 거야. 정읍 아니고는 어디서 못 해.

또 누가 한다고 하니 그냥 좀 예산 세워서 도와주면 돼. 그러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요.

앞에 계시는 우리 송기순 위원님이나 현재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계신 분들이 작년이죠? 올 봄이던가? 통영에 다녀왔어요.

일부러 제가 거기를 가자고 했어요. 저도 수제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런데 통영에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대회가 있었고,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윤이상 세계적인 음악가인 분이 본인의 이 음악적인 영감은 어디서 왔다?

대한민국 정읍의 수제천에서 왔다라고 전 세계인을 상대로 인터뷰하는 과정이 나왔던 거예요. 이 수제천이. 그래서 이 수제천이 알려졌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분의 개인적으로 무슨 과거에 사상적인 것 때문에 문제가 돼서 그런 게 있지만 수제천 음악은 키워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자꾸 매년 수제천에 대해서 예산이 삭감이 되고 그동안에 키워야 되고 더 만들어서 우리가 무성서원을 가지고 있는 자긍심처럼 수제천도 무언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정도의 대단한 음악인데 이렇게 매년 이런 논란이 생기면 그냥 하지 말아야지.

아예.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