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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항규 의원 발언

287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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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거 뭐, 예산 부분은 아니고. 과장님 이래 뵈었을 때.

황성동 현대 힐스테이트가 지금 내년 2월에서 3월 정도 입주가 시작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사실은 그게 지금 좀 민원들이 벌써부터 좀 제기가 되는 부분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가 확인을 한번 해보니까 지금 우선 급한 게 뭐냐 하니까 보니까 거기서 인근에 용황초등학교가 있고 근화, 근화가? 근화중학교인가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인근에.

근화 맞제? 홈플러스 그 위에. 근화중학교ㆍ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 아파트에서 가보니까 중ㆍ고등학생들 같은 경우는 차량 이동보다는 거의 보행으로 학교를, 그 학교의 학생들이 만약에 그 아파트에 거주를 하게 되었을 때에는 도보로 학교를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더라고요, 차도 그렇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거기에 홈플러스에서 그 밑으로 강변까지 도로가, 공단의 도로가 2차 편도, 1차선 도로가 있는데 사실은 보행로가 별도로 없습니다. 옛날에 계획할 때 인도나 이런 것은 없고, 홈플러스까지는 옆에 도로 옆에 인도가 확보는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홈플러스에서 힐스테이트 현장까지는 인도가 전혀 없고, 별도로 보행자 통로 구분도 없어 가지고 어떻게든 그것을 인터로킹까지는 아니지만 우수관로가 다 있기 때문에 보행로는 확보는 해줘야 안 되겠나, 지금 그게 원래 시공사에서 하던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이런 부분은 제가 봤을 때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아파트가 대단지 아파트가 600세대 이상이 들어오는데 그 정도는 한번 우리 시에서도 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이런 거는 다 거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도 한번 시에서 챙겨보는 게 안 맞겠나 싶거든요.

시행사하고의 어떤 협의점, 자기들 아파트 주변에만, 뭐라 해야 되노, 도로 1차선 정도를 채납을 해 가지고 인도, 도로 하나만 딱 그렇게 내놨더라고요. 혹시 과장님, 그거 보시지는 않았지 싶은데 나중에 담당자하고 저가 현장을 한번 나가보려고, 크게 돈을 안 들이고도 보행 통로 구분을 좀 해 줬으면 싶은데, 혹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