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그중에 이제 입암면 대흥리가 과거에 면직산업이 상당히 좀 규모가 있었잖아요. 지금은 매우 적어졌고 수도 적어졌고 또 사양산업이나 중국산이나 베트남이나 이런 데 밀리다 보니까 경쟁력이 떨어져서 겨우겨우 호구지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언제 문 닫을까?
곧 닫는다. 이런 아쉬운 얘기인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할 수밖에 없겠다. 다만, 이제 그렇게 없어지는 어떤 건물과 시설물들, 면직산업의 기계장비들 이런 게 다른 지역은 보면 도시재생사업이나 다른 어떤 문화유산 차원에서 그걸 시가 적극적으로 매입하든지 지원해서 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든지 그래서 박물관처럼 해서 그게 또 지역의 어떤 관계 인구를 늘리는 요소로 활용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대흥리 권역의 일반적인 지원사업은 지역활력과에서 하고 있는데 이쪽에서는 산업유산을 지금 우리 지역주민들이 거기서 오랫동안 먹고 살고 경제를 일으켰던 주역들이잖아요. 그런 분들의 흘러가는, 없어져 버릴 염려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 아직은 문 닫지 않았으니까 뭐라도 애로사항이 있는지 한번 더 들어서 지원할 수 있는 걸 하되 마무리를 할 때는 박물관 형태로 정리해 주는 것도 좋겠다. 그래서 지역활력과라든지 한번 협의를 해서 지역주민 의사도 물어보시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