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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02회 제2경제산업위원회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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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하튼 천 원을 받든 무료를 하든 정읍에 왔더니 그거 탈만하대. 지난번에 명절 때 돌아가는 거 보고 몇몇 가족들이 타는 거 봤어요. 기왕에 타는 거 그냥 조그마한 열차 타고 한 바퀴 돌았다가 아니라 가면서 인생에 있어서 참 기억나는 장면으로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그러려면 지금이라도 보완했으면 하는 게 뭐냐면 간이역에 들어가는 느낌처럼 옛날 역 들어가는 느낌.

지금 열차가 증기기관차잖아요. 증기기관차 모형이잖아요. 그래서 왜 철도역사박물관이라든가 이런 데 가보면 조그마한 미니어처로 레일 만들어서 이렇게 철도가 막 돌아가는 거 있어요.

그러면 어른들도 그 장면을 보면 되게 신기하거든요. 재미있고. 마치 걸리버와 저기처럼.

걸리버 여행기 보는 것처럼 소인국 마을에 온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걸 미니어처라고 하든 그런 걸 좀 조성해서 열차를 타서 만족스럽지 못한 걸 대리만족이라도 또는 볼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괜찮겠다. 그다음에 스탬프 투어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하실 생각인 것 같은데 우리 스탬프 투어가 그동안에 어떤 약점이 있었는지 좀 보완을 할 필요 있어요.

새로 오셨으니까 전체적으로 점검해서 거기에 대한 대가로 스탬프 투어 완료하고 나면 대가로 나가는 것들이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는 것인지 다른 데하고 비교해서, 저 같은 경우도 강원도 철암이라는 곳에 태백시 철암. 옛날 탄광촌이에요. 마을이 무너져 가니까 이제 거기 몇 곳을 돌아오면 다 조성을 해놓고 몇 곳 돌아오면 거기서 영수증 만 원 이상 소비를 한 영수증하고 자기가 찍은 사진하고 보여주면 배지 같은 거 이렇게, 그거 한번 받으려고 연세가 많으신 우리 김승범 전 의장님이랑 1시간 안에 돌려고 막 돌아서 가지고 가서 딱 보여주고 저 이거 완성했으니까 주세요 해 가지고 받아온 적 있거든요.

요즘 트렌드가 그런 경향이 있는가 봐요. 스탬프 투어의 메리트가. 다른 지역 사례 벤치마킹해서 좋아하는 보상 이거 좀 많이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추후에 스탬프 투어의 진행 계획 한번 별도로 설명해 주세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