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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302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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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김석환 위원장님이 말씀했지만 정읍사문화제에 어떤 거를 중심으로 잡고 갈 것인가, 그런데 지금 백제가요가 뭐냐면 속악이라고 해서 서민들이 부르는 노래가 백제 가요예요. 그거를 속악, 서민들이 부르는 노래, 그래서 백제가요가 그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 백제가요 중에 5개가 있었는데 정읍사, 달하 노피곰 도다샤, 그 가요만 지금 남아 있어. 그러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여인·채수제례, 의례,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고 서민들이 부르는 노래예요. 그러니까 장사 나간 남편을 기다리면서 부르는 여인의 노래거든요.

그런데 이게 자꾸 이상하게 여인을 부각을 하면서 여인제례에다가 포커스를 맞추더라고, 지금 이제 제전위원회에서.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백제의 서민들이 부르는 노래다, 백제가요가. 그래서 가요제도 지금 몇 년 전부터 해요.

그래서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추고 어디에다가 중심을 두고 갈 것인가, 그거를 좀 해야 된다. 우리나라 국가적인 대표 축제로 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거기에다가 좀 맞춰봤으면 좋겠다. 서민들이 부르는 노래, 남편을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 예를 들어서 뭐 엄마가 섬 그늘에 같은 경우는 엄마 일 나간, 굴 따러 간 엄마를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 이런 노래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자꾸 이상하게 돼가지고 막 여인을 부각해가지고 그냥 뭐 그런 거에 자꾸 가다 보니까, 그러니까 좀 어디에다가 방점을 찍고 갈 것인가, 그거를 좀 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좀 준비를 해 주세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