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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02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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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교묘하게 법의 어떤 사각을 이용할 거예요. 어찌 됐든. 또 한 가지는 오랫동안 달아놓은 노란 현수막.

저도 가슴 아픈 사연인데 그게 10년이 넘어버렸고 11년 이렇게 가는데 다른 지역은 별로 없는데 우리 지역만 있다. 그것에 대한 얘기도 해요. 저 얘기하면 좀 불편하게 듣는 분들 많이 있어가지고 저한테 항의 올지도 몰라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타협을 해서라도 뭔가 방법은 좀 찾아보자. 그냥 있어도 외면하고 가는 게 아니라.

저는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건 언젠가 결단을 내려야 되겠는데 그분들하고, 저도 어떻게 승화시킬 거냐?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날 계속 갈 거는 아니잖아요.

거대한 어떤 추모 행사라든가 승화시켜서 마무리를 딱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런 어떤 것을 전향적으로 해야 되는데 얘기 안 한다고 해서 그냥 놓고 가고 놓고 가고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부러 말씀드립니다. 2025년이 되었다. 이제.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