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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302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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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의 50%가 수급자다? 제가 왜 이야기를 꺼내냐면 지금 제가 봤을 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일을 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지 아니하고 수급자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생각 외로 많아요. 그 사람들이 그런데 우리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저는 정말로 정부에서 먹고 살게끔 해줘야 된다 하는 차원이거든요.

멀쩡한 사람도 일 안 하려고 수급자로 만들어 놓고 매월 정부에서 받는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데 장애를 가진 사람은 정말로 더 어렵다, 거기에 비하면.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그쪽 부분에 좀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한 얘기로. 그런데 지금 보면 뭐 일반인들이 더 아우성을 치니 장애인들은 설 곳이 더 없더라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제가 과거에 도민 체전이나 또 뭐 일반 체전 같은 데 가서 보면 일반인하고 장애인하고 너무나 차이가 많더라, 출범식이나 해단식이나 할 때. 그런 것도 좀 시정을 해줘야 되겠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그분들한테 참 뭐라고 해야 되나요, 사기를 좀 올려줄 수 있는 계기가 그 시점에서 마련이 돼야 되는데 그 시점에서 더 저하시키는 것 같은 그런 것을 좀 느꼈거든요.

물론 장애를 갖고 하다 보니 그런 곳에 참여하는 것을 좀 꺼려하고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분들하고 일반인하고 해단식이나 출범식을 좀 더 오히려 성대하게 좀 해주는 것도 괜찮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