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황혜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이렇게 보면 수급자들도 어떻게 사는지 굉장히 어렵다고 전기세, 수도세도 못 낸다고 막 하시는 분들이 좀 이렇게 다니다 보면 많아요. 그런데 이제 그 양반들이 그 돈을 받으면 꼭 쓸 때만 쓰면 그런 일이 없는데 조금 뭐라고 해야 되나, 이 기준이 없어가지고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 보면 “그 사람 사탕 안 얻어먹은 사람 없어”, 이 정도. 사탕 사서 이렇게 또 주고 이렇게 내 생활하는 게 아니라 남한테 또 막 베풀고 이런 사람도 있고, 또 그냥 또 누구한테 뜯기는 사람도 있고, 주위에 이렇게 보면 좀 많아요.
그래서 관리를 좀 신경 써가지고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전에도 제가 보면 한 사람이 타는 날이면 꼭 누가 이렇게 그 사람 만나서 돈을 주고 이런 얘기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한 달 정도 둘이 이렇게 산 적이 있어서 그 사람이 정신이 제대로가 아니니까 자기 부인으로 생각을 하고 그거 타는 날이면 만나서 돈을 준대요.
그래서 좀 그때 제가 얘기해가지고 좀 관리를 해 달라고 했는데 좀 잘 안되더라고, 그게. 그런데 그 남자는 정신이 제대로가 아니고 여자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용을 해 먹는 거지.
그래서 이런 것도 좀 하면 관리를 좀 해야 돼요, 이렇게 들어보면. 그래서 이런 교육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도 좀 필요한 것 같긴 해요, 수급자들.